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볼만한 3some 에 대하여 경험담
말씀 드려 봅니다.
필리핀에 오랜기간 유흥경험이 있던 마간다 형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필리핀은 다양한 姓 이 존재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이성애자(straight)와 동성애자(gay) 뿐만아니라,
톰보이(lesbian/남성역활) 그리고 톰보이의 여자친구(lesbian/ 여자역활)
그밖에 레이디보이(여장 남자, 남자를 좋아함)와 바이섹스얼(bi sexual/양성애자)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쉽게 정리하자면
- 이성애자 (straight)
- 동성애자 (gay,lesbian,ladyboy)
- 양성애자 (bi sexual)
로 구분됩니다.
자 그럼 3some(FFM or FMF) * F = FEMALE , M = MALE
을 어떻게 즐기는것이 내상없는지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방법은 bisexual 2명의 바바애를 만나는 것인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여자애를 만나 3some 얘기를 해서 승낙? 혹은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둘중에 한명만 bi 라면 혹은 둘다
이성애자라면 십중팔구 돈만 날리고 시시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진정 즐길줄 아는 bi 를 만나기위해선 어쩔수없이
필핀에 장기간 머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으나..
관광객 신분으로 몇일 묶다가 가는것이라면 돈이 조금
들어가더라도, 에스코트걸중에 bi 두명을 섭외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요즘엔 여기도 창렬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대신에
코비드 여파로 인터넷을 통한 PR이 조직적으로 발달
해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구글창에 "MANILA ESCORT" 라고 검색만
하셔도 수십개의 사이트가 나옵니다.
주의하실점은 회원가입 필요없이 바바애의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드리며.....
가능한 서비스를 확인 하신 후 +@ 차치가 있는지
여부 또한 확인 후 연락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더! bi 들도 얼굴을 따지기? 떄문에
만나기 전 양쪽 바바애들의 사진을 서로 보내주고
ok 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텔방에서 바로 만나는것 보다는 비용이 조금 더
깨지더라도 커피나,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탐색할 시간을
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오랜 내공을 바탕으로(필생활 7년차) 가끔씩
색다른 즐거움을 누리곤 했는데, 지금은 가끔 채팅만 주고 받으며
서로 생사 확인만 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번쯤 porn 과 똑같은 경험을 꿈꾸신다면,
위 방법으로 해보실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