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운이라는 간판이 어색할 만큼 한국분들이 없네요. 중국사람도 물러가고 여기는 모드 일본사람들이 점령했어요.
뉴 코스트로비에도 일본어가 가득합니다. 환율도 안좋을텐데 뭐하러 여기까지들 오셨는지.
요코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마닐라에 너무 무심했는지 저만 몰랐네요.
요코 앞에서 기웃거리니 피노이들이 JTV 라고 옆에 있는 가게로 안내합니다. 뉴코스 앞이지만 한국인은 저 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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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마닐라에 너무 무심했는지 저만 몰랐네요.
요코 앞에서 기웃거리니 피노이들이 JTV 라고 옆에 있는 가게로 안내합니다. 뉴코스 앞이지만 한국인은 저 혼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