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요코JTV랑 아리아JTV 다녀왔습니다.
▶ 요코JTV
여자애들 : 25~30명 정도
발렌타인이라고 초콜릿을 챙겨주네요~
한개도 못받을뻔했는데... 하난받앗네요
오는손님한테 다 주는거 같았어요
기존에 있던 아이들 반 / 새로운 애들 반
그래도 마이크는 여전히 좋네요 (개인적인 스탈)
▶ 아리아JTV
여자아이들 30~35명정도
잘나갔던 아이들이 몇 돌아왔다 하여 갔는데
여전히 잘나가는 애들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혼자만 소유하고싶다면 욕심이겠죠?
기존에 있던 아이들 반 / 새로운 애들 반.
그래도 전에 자주 가서 그런지 두군데다 서비스가 좋았으며,
노래 마이크는 요코가 제스타일이며,
요코는 요새 손님이 줄엇는지 애들이 조금 적극적이었고.
아리아는 은근히 이쁜애들 얼굴 보기엔 좋았지만,
손님이 좀 있는애들을 골랐는지, 집중이.. 조금..?
약간 호불호가 갈렸던 후기인거같습니다~
한번씩 가게 되면 후기올려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