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미프 고수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미프의 대략적 통계를 수치화 해보려 합니다.
나이 19~29 반경 30km를 토대로 돌렸으며 무광고 결제해서 맥시멈으로 돌린 결과들입니다.
@세부에서 미프를 돌렸을때 특징들입니다.
1. 수량이 많은편이다.
2. 대놓고 빡형도 많다. 레보라 밝힘.
3. 페이크사진 놓고 속이는 빡형도 많다. 양심없는애들이 많음.
4. 막탄보다는 세부시티에 많다.
5. 반경을 50km정도로 넓히면 구아빠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트래픽이 안좋아 만나러 가기 멀고 (버스타고 1시간반정도 예상됨. 탈리세이 ) 파토나면 그것도 내상임.
제가 느끼기에는 85% 정도가 빡형입니다.
@마닐라에서 미프를 돌렸을때 특징들입니다.
1. 수량이 끝이 없다.
2 . 대놓고 레보라 한다. 싱글맘이라고도 한다. 약간 정직한듯.
3. 페이크사진도 많다.
4. 교통체증이 극심해서 가까운거리라도 1시간 이상 걸린다.
5. 피부톤이 세부 보다는 밝다. 인종이 약간 다른듯...
제가 느끼기에는 40%정도가 빡형&사기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의 있으신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앙헬 에서 미프를 돌렸을때 특징.
1. 수량이 많이 없다. 1시간 돌리면 더이상 찾을수 없다고 나옴.
2. 최근 워킹스트리트 빡형박멸정책때문인지 미프에서도 빡형이 잘 안보인다.
3. 미프같은걸 뭐하러해 워킹가서 일하면 되지 같은 느낌이다.
4. 일반인들은 동서남북으로 상당히 산개 해있다. 교통체증은 덜 하지만 만나러가기 너무 멀다.
5. 예쁜애들이 적다. 미프에 일반인이 많다는 반증이다
10프로 정도가 빡형및 내상녀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서 경험을 토대로 올린거고요.
여러분들의 경험도 같이 쉐어 해주세요.
세부에서 미프는 꺼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