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것 같습니다
유흥전문이 아니라 연애전문이라 KTV 나 마싸지 이런데가 아니라
헌팅 위주로 비교 합니다.
필핀(세부)은 헌팅 천국 입니다.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을 정도로 필은 헌팅하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런 영어가 장착되었다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전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외모도 3학년으로 보이구요.
한국에서는 보통 외모지만 필핀에서는 모든 바바애들이 저보고 핸섬하다고 해줍니다 ㅋㅋ 이맛에 필핀 1년 12번 ㅋㅋ
매일 다른 바바애들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넘치고 넘칩니다. 하루에 3명과도 즐길 정도로 아침 점심 저녁 각 다른 애들과 데이트를 합니다.
필핀장점은 쉽다입니다.
하루만에 만리장성 쌓습니다.
그리고 잠자리 스킬이 좋습니다. 몸매도 이국 적이구요
단점은 좀되면 돈 빌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와의 데이트 기간에 딴 넘과도 데이트를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즉 쉬운 만큼 정조관념은 없습니다.
뭐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잘골랐는지 모르겠지만 병있는 애들은 없었는데 가끔 냄새나는 애들은 좀 있습니다.
형들이 많습니다. 보통 돈벌려고 할텐데 그냥자자는 형들도 있습니다 실물을 봐도 진짜 이쁜 형들 많습니다, 정중히 거절합니다.
1년 꾸준히 다니면서 여러부류 다 만나봐도 거의 다 경제적이유로 만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베트남 호치민
올해 8월 필 떠나고 벳남으로 옮겼습니다.
15일 일정으로 이번이 거의 첫 실제로는 2번째입니다.
(13년전 한 일주일 정도)
거의 같은 수준의 수입인것 같습니다 대졸 300불 월급 그러나 삶의 수준은 높게 보입니다.
일단 더 깨끗하고 안전 하게 느껴집니다.
오토바이 대박 많습니다.
여자애들이 한국애들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이쁜 애들이 많습니다.
헌팅 50프로 확율 잠자리 하루만에 어렵습니다.
영어 잘하는애들 찾기 힘듭니다.
미리챗팅으로 일주일 작업해서 만나면 하루만에도 가능 합니다
여기서는Zalo 와 카톡 많이 씁니다.
자존심 강하고 돈달란 소리 잘 안합니다. 반반 내려는 애들도 있습니다.
일단 깨끗하고 몸매 좋고 냄새 없습니다 냄새에 민감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애들보다 낳습니다
일단 잠자리를 하고 나면 연애모드로 바뀜니다 잘 챙겨줄려고 하고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기려합니다.
글고 같이있으려고 합니다. 질투 심합니다.
아직 안걸려봐서 모르지만 아마 필핀보다 더 심할 듯
카톡에 자기사진 넣으라고 해서..넣었습니다.
근데도 다른 콩까이 애들한테 안 걸렸냐구요? 친구가 좋아하는 한국 여자 연애인 사진이라고 햇습니다 믿더라구요..ㅎㅎ
베트남 장점은 깨끗하고 한국애들 싱크 100프로 돈 달라고 안한다는거 다정한거
단점은 고집이 쎄다, 잘 안준다...
갠적으로는 베트남이 필보다는 낳은것 같습니다.
유흥쪽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가격은 베트남이 비싼듯 근데 수질은 비교가 안되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누구냐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요..
살다가 여자한테 프로포즈 받는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베트남 여행온 베트남계 유럽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