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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uc 학생 바바에는..

 

흔히 말하는 아랫ㅂㅈ명기가 아닌

 

돌출형 고래 ㅂㅈ 명기입니다.

 

말로 다 표현하긴 힘들고..

 

내가 해도 좋고 바바에가 해도 좋습니다..

 

이런 명기들은 한번 거사에 몇번 ㅇㄹㄱㅈ 을 느낍니다.

 

축축해서 미끌거릴꺼 같지만..압박도 상당해서

 

그냥 놓아주지 않고 아..

 

자기 집까지 가는데..한시간 30분 걸린데서

 

택시타고 가라고 페이 5k 에 천페소 더 얹어주니

 

90도 인사하며 두손으로 받습니다.

 

저는 철칙이 셀폰 번호나 페북 아이디같은걸

 

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애는 뭔가 아쉬움이 너무 남아

 

물어 볼려다 마마상 조지면 또 올꺼니

 

보내 줍니다..

 

이후 초이스가 안되더군요..

 

돈 벌어서 쉬는건지 학교 간건지..ㅎ

 

네째날은 ktv로 향합니다..

 

Jtv로 갈까 하다 그냥 무난한 하나비로 가봅니다.

 

여기 검색한 결과를 토대로 기본 베이스는

 

비슷하고 전날 명기 바바에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언니들이 영 성에 차지 않습니다.

 

바파인 없이 조물딱 거리다 넘 피곤해서

 

숙소로 혼자와서 잤습니다..

 

20살 어린애 덕에 하루가 그냥 작살 나 버립니다.

 

담날은 미리 예약해둔 파악이 전혀 안되는 바바에를

 

만납니다..

 

이제야 정상적인 txt 가 옵니다.

 

On my way ㅎ 한시간 늦을려나 두시간 늦을려나..ㅋ

 

근처 왔는데 하발하발 페이좀 해 달랍니다.

 

그래 이래야 필리피나지..ㅋ

 

일단 와꾸는 좋습니다..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다시 대화를 이어 갑니다..

 

이린 애를 침대에서 말리복으로 만들수 있다면

 

과연 성공할까?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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