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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01:56

JTV 에 KTV 가 보이네요

조회 수 22691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이런 얘기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ACE JTV 에는 오비 출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비는 불러본적이 없어서 몰랐지만 k 는 많이는 아니지만 세네 번 가봤었는데...

 

또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몇번 봤던 친구들이 보이더라구요

 

텐프로에 한 서너명 보이구요 프리미엄 퀸에도 네다섯 정도 에이스 에도 몇명 보이구요

 

다웨이브도 한두명 보였던거 같은데 ...

 

이중에서 한명을 제가 또 고르게 됩니다 이친구 저를 기억하더군요 제 기억엔 제가 아는 형님의

 

여자친구로 있었는데요 한 한달정도 만났던거 같은데 몰랐는데 말해주더라구요 저를 기억한다고

 

말하다보니 생각이 납니다 락다운 때문이지 살이 조금 올랐고 못알아본 이유는 머리도 길렀고 살도 찌웠고

 

화장법도 바꿧다고 합니다 갑자기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구요 그 형님은 지금 한국에서 제 글을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형님이 진지하게 만난게 아닌 k 여자를 품으신 거니 저도 한번 품어 보겠습니다 하고 그날 품었습니다

 

키도 168로 작은키도 아니고 훤칠합니다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고 베이비 유무 는 .....

 

다들 이젠 대충 보면 아시죠 ? ^^ 다행이도 무 이더라구요 그렇게 술한잔 하고 나와서 택시 불러 타고

 

그녀의 집으로 갔네요 혼자 사는데 투룸 ... 없는것도 없고 있을만한건 다있더라구요 한국인의 흔적이 남아있는듯한 ...

 

알고보니 지금 스폰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나랑 자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스폰을 받는거랑 지가 자고싶은 사람이랑 자는거랑 별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잔다고 말했니 ?" 하고 물어보니

 

"미쳤어 ?그냥 그사람은 스폰이야" 차키도 보여주면서 "이것도 받은거야" 참 신기 합니다

 

"내가 그남자라면 너한테는 못해줄거 같아" 당장 이 하룻밤이 날아갈거 같은데 한국인을 등쳐먹는다는 생각에

 

화가나서 말하니 "그남자에게 나는 그냥 창ㄴ 일 뿐이야 그냥 단순히 서로 즐기자고 오늘밤은"

 

이런 답변을 하더라구요 하 참 많은 생각했습니다 형님도 그러셨을지 하지만 그 형님은 형편이 그정돈 아니라서 큰걱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나요 머리랑 방망이랑 정말 따로놉니다 여자는 이쁘면 땡이에요 그렇게 씻고

 

누워있으니 지도 들어가서 씻는데 신기한게 한국인을 오래만난 아이들은 냄새가 안납니다 한국인 삘 나는 여인이 아닌

 

현지인인데 이쁜... 큰 갈색눈에 살짝 곱슬기 있는 잔머리 , 가지런한 치아, 필녀 답게 긴다리에 힙업...한국인 보다는 살짝

 

까무잡잡 한 피부 ,잡티 하나 없었구요 늘씬하니 훤칠도 하고 .... 그렇게 침대에서 한바탕 뒹구르고 나니 좋답니다 안아달라고

 

하기에 안아주고 그렇게 잠에들고 나니 맛있는 냄새가 나서 깨어나보니 밥을 한건지 시킨건지...비쥬얼은 시킨건데

 

접시에 담겨 있고 여튼 먹어보니 맛도 좋습니다 나이도 어린게 22 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차타고 한적한 카페가서 커피 한잔하고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걸 일이 있어 그냥 보냈네요

 

현재 방문 하지 못하시는 분들 대리만족 하시라고 이런글 요즘 쓰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도한이나 소코지를 하는 여인이 있고

 

스폰서가 있음에도 이와 같은 여인들이 있고 저도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이런 글을 쓸수 있구요 ...

 

내로남불 이라 그녀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남친,스폰서가 있는 필녀랑 잔다 VS 모른채 한다

아니면... 모르면 몰랐지 알면서도 자진 않는다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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