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TALK

2019 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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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닝구
댓글 0건 조회 84,642회 작성일 19-12-29 06:53

본문

작년 크리스 마스와 새해는 세부에서 보냈습니다.

그땐 나의 그녀와 

 

공식적으로 헤어진지가 5달이 넘었네요

연락도 하지않고 아무 소식도 모른체 이젠 뭐하나 궁금 하지도 않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한국 에서 보냅니다.

 

어쩌면 내 인생을 바닦까지 내 팽겨쳐 버린 그녀지만 지금은 미움도 없네요

 

부디 건강하고 잘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녀 말대로 아무도 보살펴 줄 사람이 없고 갈곳이 없을때  다시오라고 말했던 그녀의 인사성 말들이 

행여 의미가 있는 말 일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생각 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다른 이들로 그녀의 기억을 지우고 대신하고있으니까요

 

올해로 그녀에 대한 모든 악연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나 또한 그녀에겐 악연 이였을 테니 서로 길길을 가는게 더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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