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뭔가 심심하긴 한데,
마닐라는 확실히 낮에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옵션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낮부터 하는 JTV, KTV도 없고...
언니들은 전부 자고 있고...
출마는 언니들 사이즈를 직접 보고 고를 수가 없고...
그렇다고 원숭이들은 싫고, 뭔가 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것들을 찾다보니까
외국인을 위해서 영문으로 작성된 에스코트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가격은 비싸지만, 상태는 괜찮은 것 같은데...
혹시 여기 이용해보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