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에서 지인분이 오셔서
말라떼준코를 거의1년? 만에 방문하였습니다.
11시40분정도됐었는데 가게가 한산하고 조용한느낌?
그래도 한때는 괜찮은친구들이 많았단걸로 기억하고 방문했는데...
일단 쇼업...5명씩 5조가 들어왔는데
눈을씻고봐도 제 스타일은없네요 ㅠㅠ
손님도없는거같은데30명 안팎이더군요
어찌어찌해서 파트너착석
확실한건 다른가게들에 비해서 끈적끈적한맛은있는거같아요
시간이흐르고 다들 취기가오르니 난리가났습니다
누구하나할것없이 치마걷어올리고 빤스자랑이라도 하듯
궁뎅이들을 흔들어제낍니다
그덕에 같이간일행분들 즐거워라하십니다
질퍽한거좋아하시는분들은 나름괜찮은거같은데
비쥬얼이먼저다 하시는분들은 비추합니다
이제는 젖티비보다 확실히 케이가서 확실하게한번 발사하고
집에와서 푹자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