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번다녀왔습니다.
장점
1. 가게 깨끗합니다.
2. 태진 음향기기 . 끝내줍니다
단점
1. 언니들 외모가 중소도 아니라 소매급까지 있습니다.
2. 매니저들이 일할줄 모릅니다.
3. 가게 꾸야들이 매너를 모릅니다.
4. 가게 꾸야들이 영어를 잘 못합니다.
5. 언니들이 뉴비인 업계 NF인애들이 많아서 일할줄을 모릅니다.(심지어 술도 안따라줌)
노래부르러 가기 좋고 3명부터 룸차치가 천페소라 3명이상 가기 좋습니다. (어차피 연장비용은 똑같음)
3명이서 1타임놀면 이득인것같지만 뭐 그건 각자 알아서 생각하도록하죠
생긴지 얼마 안됬지만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없었던듯보였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2월 중순쯤 다녀왔네요
가게 보이들 매너부터 전혀 교육이 안되있습니다.
그냥 자기 안방처럼 손님 노래부르는데 벌컥들왔다 나갔다 합니다.
엄청 당황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짜증이 나더군요
함께간 친구가 로테이션으로 했는데 정말 유도리하나 없이 20분되면 들어와서 데리고 나갑니다.
3명이서 왔다가 한명은가고 두명만 연장한다했더니 영어를 못해서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이해하더니 계산하고 계산서는 노래부르는데도 들어와서 주고가더니 잔돈은 한참뒤에 줍니다.
언니들 일못하는건 뉴비라서 그러려니하는데 남직원들이 진짜 매너없는건 용서가 안되네요 ㅎㅎㅎㅎ
안갈거냐구요?
JTV를 노래방이라 생각하고 다니는저로썬 좀 불쾌했지만 그래도 갈겁니다.
제가 타지역은 잘 모르니까 마카티로 한정하겠습니다.
마카티에서 제일 좋은 노래방시설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