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월드 마닐라베이(현 뉴코스트)호텔 후문쪽으로
나와 팬퍼시픽 길 꺾기 전인지 후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로컬 ktv임....2차는 안 되니깐 jtv라고 하는게 맞겠죠?
걍 호기심에 들어가봤음....같은 값이면 그냥 다른곳에
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들어가보니..룸은 없고 홀만 있음....
바바애 대기실도 없고..그냥 주방인가? 근처에
바바애들 떼거지로 앉아 있었음
손님도 일본 아재들이 주로 오는 것 같았고
아무튼 손님이 없었음
쇼업 시킴.
바바애들 총출동....
오빠 날 선택해줘 라는 눈빛을 보냄.
외면함..
그런데..유달리 대포알 가슴이 있는 바바애가
있었음...얼굴은 그닥이었는데...작은 키에
가슴이 정말로 컸음.
옆에 오라고 하니..다른 바바애가
자기도 앉으면 안 되냐고 그러길래
안된다고 했음.
호구조사 시작했는데..여동생과
같이 어느 콘도에서 산다고 했음..
말라테는 아니고 조금 윗동네 같았음
아직 기억나는게 파란 의상을 입었음
허벅지로 부터 시작해서..엉덩이로
손이 저절로 감...의식의 흐름..
자연스럽게 오른손이 그녀의 뒷어깨부터
내려오며 가슴으로 돌진.
반대편에 바바애들이 다 쳐다봄...
어쩌라고..걍 만짐
마마상도 쳐다 봄
어쩌라고 걍 만짐.
바바애 엘디 푸쉬 들어옴.
한잔 사줌..
좀 있다가 마마상 와서
엘디 가격 등등 설명함...알았다고 하고
보냄...
마마상이 젊었음..26세 정도였던걸로...
마치고 호텔에서 같이 자고 싶다고 얘기함
오케이함....
나도 모르게 더 만짐....아무튼 만짐..ㅡㅅ ㅡ;;
원래 젯티비나 켓티비나 바바애를 안 기다리는데
그날 새벽 3시에 지브라로 감....
그년 도망감...ㅡㅅ ㅡ;;
헛탕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