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모시고 자주 가는 JTV바가 있는데
한번 갈때마다 파트너를 바뀌는것도 그래서
고정으로 한 파트너만 계속 지정 해서 함께 즐기는 파트너이다
나이는 23
몸매는 약간 마른 편.
얼굴은 중상
술은 대체로 잘 먹는 편
내가 보통 저녁식사후에 거기를 가는 편이라서 JTV에서는 술은 거의 먹지 않는데
손님들하고 건배를 하다보면 술을 조금씩 먹게 된다 그럴때마다 알아서 자기가 내 대신
술을 먹어주고 조절을 햐주어서 다음날 회사 출근 하는데 지장이 없게 하는 파트너이다
자주 가다보니 (약 2년 동안 한달에 거의 한 두번 ) 이제는 당연히 내가 가는 날이면 다른 손님도
빋지 않고 기다린다. 그렇다고 2차나 따로 만나지도 않는 그냥 손님과 접대하는 바바애 관계이다
오랫동안 파트너를 하다보니 이제는 몸터지나 키스는 가볍게 하는 정도 인데 그녀가 가끔씩
술을 많이 먹어서 취할경우 그 이상을 원한다고 같이 호텔에 가자고 횡설수설 할 때도 있지만
한번도 2차를 나간 적은 없고 따로 만난적도 없다 .그녀도 내가 그런지를 알고 있어서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데.
진 마트에서 물건을 사러 갔는데 우현히 그녀를 만났다 무척 반가워서 잘지내나고 이이기를 하니
이번에 락다운 기간에 많이 외로웠는지 대뜸 나에게 자기 콘도로 가서 같이 밥먹자고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 하고 나올려고 하니 주말에 꼭 오라고 콘도와 집 호실을 알려 준다
알았다고 하고 헤어졌다 잊고 지내다가 5월 1일 진마트에 갔는데 이번에도 또 그녀를 거기서 만났다
왜 자기 콘도에 오지 않았냐면서 이번에는 같이 가자고 나를 잡아 끌어서 그녀의 콘도에 같이 갔다
별로 내키지는 얺았지만 성의가 고마와서 따라가서 밥만먹고 올ㄹㅕ고 했는데 콘도가드가 못들어가게 한다
외부인 출입금지 ㅎㅎㅎ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