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
최소 보름정도 머무를 수 있는 분들에 한해서 가능한 것....
방법은 간단해요...
본인이 있는 곳 대학교 갑니다. 그리고 관찰.....
맘에 드는 여대생이 있으면 가서 이야기 하세요. 따갈로그어를 공부를 위해 튜터를 찾고 있는데 친구들 중에 과외 선생하는 친구들 소개 해 달라고 하시고. 그러다가 괜찮으면 니가 가르쳐 줘도 된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공부 장소는 거부감을 없애기위해 카페에서 매일 한시간씩 하자고 하고 페이는 뭐 적당한 금액을 매일 당일에 지급한다고 하세요..
그렇게 한 3일 하다보면, 좀 친해지게 되고 밥도 먹게되고 술도 먹게 될 거에요...
그 뒤는 본인들이 알아서들 하시고...
이 방법 잘 통합니다. 도전해보세요....
뭐 자세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대충 저런 방법으로 접근하면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