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까지 주말이면 FULL 방을 유지하던 업소들이
무슨 일인지 한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말라떼에 5군데 정도 가는데, 대부분 사정이 비슷합니다.
업소에서 탑 찍는 상위권 바바에들 제외하면
한 두어번 놀고나면 혹은 한번만 놀아도 거진 잘 따라옵니다.
락다운 기간 출산을 하고 최근 컴백한 바바에들이 많구요.
얘네 눈치가 얼마나 빠릅니까 또 자기들끼리 어찌나 공유를 하는지
얘네도 여행객이 없다는걸 잘 알아서 ...
레귤러 만들려고 원샷 투샷에도 잘 놀고 따라오는 얘들은 정말 잘 오고...
탑급은 리치 차이니즈와 한국 부자분들이 너무 세게들 ㅜ 질러주시는 바람에
힘든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보통 이 정도가 탑급이다 나한텐 탑급이 잘 오는데?? 생각하지만...
아셔야 할게... 진짜 탑급들은 쇼업을 안나옵니다 허허 거진 리퀘스트 받고 기다리고 있죠
다들 즐거운 술자리~하시고, 그렇다 하시더라도 늘 조심해야 할 건 밤 거지들입니다.
꽃파는 아이들, 돈 달라고 들러붙는 아이들, 불쌍하지만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