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만
필녀들처럼 입싸고 남얘기 좋아하고 남 헐뜯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은 드물었네요.
필녀들은 관심받기를 좋아하다보니 그중 관심받기 쉬운것중 하나가 남 호박씨까는 얘기 그러다가 역관광 당해서
잠수타는 애들도 허다하고
@.지 연예사나 신경쓰지 남연예사에 더 신경쓰는 미친x들... 지인 아는바바애 남친이 뭘하는지 일거수 일투족 보고하는 년..
@.카페같은데 모이면 수다는 떨어야겠고 할말 없으면 타겟 잡아서 이슈 만들어내는 미친 년..
@.한두번이라도 지나치다 마주쳤거나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다른 여자랑 있는거보면 무조건 빠로빠로라고 생각하고 소문 내는 년..
(만난 여자가 나와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커피숍에서 커피만 한잔 하는데 그 년 한테는 우리는 이미 잠자리까지 한걸로 판단)
@.사겼다가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후로 이슈공장이 되어 말도 안되는 이슈들을 만들어 내며 쓰레기를 만들려고 발악 하는 년..
@.JTV가서 가슴만지고 좀 질퍽댔다고 말리복에 변태라고 소문내는 년...
@.마사지나 OB를 이용한걸 알게되면 개 쓰레기에 더러운놈이고 쉬운놈이라고 소문 내는 년...
@.집 콘도에 JTV바바애를 데리고 들어가는데 그걸 보게되면 JTV에 원나잇녀들 꼬시러 다니는 놈으로 소문내는 년...
@.마사지나 OB년들도 지들 직업인데 돈주고 soksok했는데 나랑 잤네 마네 소문내고 다니는 년(이건 진짜 미친 년)
@.잠자리 한번 했는데 내 페북 사진 또는 집에서 몰래사진찍어 유포하고 구속할려고 하는 년..
@.집에서 심심해서 마사지 불렀는데. 갑자기 아는애한테 메신저가 계속옴...0000집에 여자있다 같이있다 소문나 확인해보니 같은 층 살고 있는 모 JTV정찰병 년...(심지어 나는 싱글인데 왜 얘기를 하는건지)
이외에도 수도 없이 많지만 마지막은 최근 당한 내용...
진짜 필녀들은 진심 미친 년 들인거 같음.. 저러면서 정작 지들은 보x 팔이 하고 다니고 남친에 만족못해 x에 x를 만들고
원나잇에 스릴을 느끼고. JTV안에서는 물빨하고 다하면서..본인 쉴드는 거짓 눈물까지 쥐어 짜면서 거짓으로 쉴드 치고있고 역겹게..
만약 여러분이 윗 상황처럼 당해서 쓰레기로 낙인찍힌다면 나를 욕이보이게 한년을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때려 죽이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따갈로그어에 능숙한 그 년 들은 따갈로그어(영어)로 이길수도 없고
가만 있자니 소문은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여러분들은 어떡게 저런 잡 년 들을 요리하고 지옥 구경을 시켜주시는가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좀 해주시고 쓰레기 분리수거에 분리할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