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카티 JTV Shiawase 다녀왔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VIP룸에서 놀았는데 쇼업때보니 30명정도
일하는거 같습니다. 근처 신주랑 (구신주노모리) 가격도 비슷하고 완전 같은 시스템이네요.
밤 11시쯤에 도착해서 문 닫을때까지 있었습니다. 파트네 처자랑 일 끝나고 같이 소쿠지 가기로 약속하고 빌아웃 하는데
처자가 술이 너무 취해 소파에서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쿵소리나게 부딪쳐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너무 술을 많이
먹였나 생각되고 미안해서 숙소로 빨리 돌아왔네요. JTV갈때마다 이런 에피소드를 하나씩 생기는게 재미있긴 하네요.
다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