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1~8월 방문객 441만 명, 한국은 74만 명으로 2위…감소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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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기준 (필리핀 시간) · 기관·언론 3곳 자료 종합
핵심 사실
필리핀 관광부(DOT)가 9월에 공개한 집계에서 올해 1~8월 국제 방문객은 441만 5,8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8만 1,585명)보다 0.78%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국은 74만 4,732명(전체의 16.86%)으로 미국(92만 6,575명, 20.98%)에 이어 2위였다. [1]
한국 방문객은 감소세
필리핀스타 보도에 따르면 1~5월 한국 방문객은 50만 1,78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55만 4,855명)보다 9.56% 줄었다. 같은 기간 미국은 53만 1,859명으로 7.07% 늘면서 한국을 제치고 최대 방문국이 됐다. [2] 비즈니스미러는 상반기(1~6월) 한국 방문객이 55만 2,860명으로 13.7%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이민국 기록 확인 전의 잠정치이며, 같은 기사에서 중국은 64.54%, 인도는 43% 늘어난 것으로 나왔다. [3]
감소 배경으로 거론된 것
필리핀스타는 지난해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자국민에게 야외 활동을 줄이라는 안전 공지를 낸 일과 한국인을 노린 범죄 사건을 한국 방문객 감소의 배경으로 소개했다. [2]
배경
관광부는 2010년 이후 월별·연도별 방문객 통계와 관광 분야 고용·부가가치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는 통계 대시보드도 함께 공개했다. 관광부 집계로 지난해 관광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8.1%(약 2조 2,700억 페소)를 차지했고 일자리 770만 개(전체 고용의 15.7%)를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1]
여행 전에 알아둘 점
통계는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달라지는 잠정치입니다.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출발 전에 한국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안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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