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10월 2일부터 마닐라-두바이 직항 재개…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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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기준 (필리핀 시간) · 언론 4곳 보도 종합
핵심 사실
필리핀항공(PAL)이 10월 2일부터 마닐라와 두바이를 잇는 직항 노선의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월·수·금·토요일 주 4회로 시작하며, 여건이 되는 대로 매일 운항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2]
운항 시간과 요금
PR 658편은 마닐라에서 낮 12시 50분에 출발해 두바이에 오후 6시에 도착하고, PR 659편은 두바이에서 저녁 7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아침 9시 10분 마닐라에 도착한다(모두 현지 시각). 재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왕복 요금을 650달러부터 판매한다. [1][2] 걸프뉴스는 PAL이 9월 23일 기본 운임을 50% 깎아 주는 특가 판매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3]
중단됐던 배경
걸프뉴스에 따르면 이 노선은 중동 정세 악화로 2월 28일과 3월 1일 운항에 차질이 생겼고, 공역 제한과 공항 운영 제약이 겹친 가운데 3월 13일 무렵 안전 평가에서 두바이 운항이 매우 위험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3]
이용 대상
PAL은 이 노선이 해외 거주 필리핀 근로자와 가족, 출장·여행객, 화물 고객을 이어 준다고 설명했다.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유럽으로 가는 환승 거점이기도 하다. [4]
이용 전에 알아둘 점
일정은 운항과 안전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예약했더라도 공항에 가기 전에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걸프뉴스는 안내했다. [3]
참고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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