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23369 추천 수 0 댓글 0

2012년 쯤인것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함

 

아무튼 마카티 튠호텔에서 머물던 시절 이야기

필리핀 밤문화는 잘 모르고..그냥 피불고스 스트릿에 있는  bar만 주구장창 다님.

 

그런데 단 한번도 bar에서 바바애를 픽업한 적은 없음.

이유는 너무 비쌈. 그당시만 해도 업소 3천+바바애2천~3천이었음

 

아무튼..피불고스 거리를 걷다..마카티 팰리스였나?

호텔 앞에 마사지하는 바바애들이 무리지어 호객행위하고 있었음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했는데..그 중에 좀 괜찮은 바바애가 있었음

일단 콜! 

 

튠호텔(현재 레드플래닛)로 데리고 가서 가볍게 씻고 누웠음.

그런데 바바애 마사지가 엉터리임

진짜 뭐 이렇게 하나 싶었음

 

걍 옆에 누워라 했음.

뽀뽀하고 터치 좀 하고..알러뷰 남발해줌

바바애 옆에서 볼뽀뽀하고 난리..ㅋㅋㅋ

 

같이 셀카도 찍고 했는데.

섹스 하자고 하니깐 돈 2천500페소 내 놓으라고 함

넘 비싸다고 했는데..고집을 안 꺾음

 

한시간 정도 실랑이 끝에 걍 500페소 주고 가라고 함.

내일 또 불러줄께라고 말함...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 바바애가 나한테 마음은 있었는 것 같음..

 

둘이 같이 피불고스 거리로 나가 걸으면서 ..그 바바애는 자기 친구들 있는 곳으로 가고

 

난.....그냥 걷다가.....호텔에서 나오는 두명의 바바애를 만나게 되는데....

 

 

 

 

일단 여기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34007
282 세부 이스트파리 속전속결전 ㅋㅋ 짜잔 2020.01.14 29333
281 아침 조깅후 무지개 봤을때 기분이 쩌내요 file 배추도사 2019.03.07 29290
280 세부 아리아 jtv 후기 양주로 달려봅니다 2 김식스 2022.12.13 29197
279 세부 joey bbq file 배추도사 2019.03.24 29192
278 8일 밤에 세부입국합니다... 왕소년 2019.11.01 28432
277 옥타곤 세부녀 썰 ㅋ 율무 2020.01.29 28427
276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3번째 이야기 팰트 2019.11.22 28202
275 JTV 탑급 실태 보고 욜로 2021.02.04 28160
274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는 여성.. 왕소년 2019.11.05 28118
273 필리핀 여행 팁~ 송이 2019.10.30 28017
272 마닐라 3일차 후기입니다 욜로 2022.11.21 27977
271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2번째 이야기 팰트 2019.11.21 27573
270 쭈니야, 사고치지 말자고 했지! ㅋㅋㅋ emperor3738 2019.05.04 27318
269 세부탐험 마초 2019.06.23 27053
268 짧은 필리핀 방문 마초 2019.10.12 27000
267 JTV에도 진심은 있다 김식스 2021.06.23 26948
266 사랑을 돈으로 살수 있다면... 배추도사 2019.03.24 26763
265 워킹스트리트에 참 모습 욜로 2022.06.20 26475
264 눈호강 소영JTV file 남자아이 2020.04.13 26224
263 인천 필리피나 노래방 김식스 2020.07.04 262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