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33961 추천 수 0 댓글 0

오랜만에 모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여친이 눈 뜨고 있기에 찬스를 얻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드뎌 그날입니다. 프리타임 프리데이

 

인물은 그냥그냥 이었습니다

가슴도 그냥 그냥

단 나이가 깡패

탄탄한 피부가 깡패

 

한잔하고 놀다 

호텔로 픽업해 옵니다.

 

샤워는 각자하고

항상 여기애들 샤이 하다고 합니다.

 

이불속으로 들어와 수건을 젖힙니다. 

머 다 체크해본 바디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슬림한 바디, 적당한 가슴 벗 탄탄한 피부 감촉

좋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스치는것만으로도...

 

여기저기 탐익하다

- 니가 좀 해바바

- 샤이해

- 그럼 바로 간다

- 예스

 

홀을 찾아 갔는데 

입구에 못들어 갑니다.

 

건조해서 그런가? 살짝 물을 뭍혀서 재시도

앞에서 막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32835
322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5 김식스 2020.06.30 13593
321 퀘존의어느.. 김식스 2020.07.26 13595
320 바콜로드에 가다(마지막) 욜로 2020.06.21 13608
319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3 김식스 2020.06.28 13608
318 카프리콘이여 영원하라 2 욜로 2020.05.27 13622
317 네얼간이(2) 배신 그리고 밥샙 김식스 2020.06.24 13638
316 모아 왓슨즈 스토어걸 김식스 2021.08.27 13668
315 페소화 강세 이유...(간단한 설명) 욜로 2020.09.06 13735
314 카프리콘이여 영원하라 1 욜로 2020.05.27 13741
313 여자는 작고 소중합니다. 늘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어 줘야... 김식스 2021.05.07 13743
312 가볍게 건드린 밀실의 손등 김식스 2021.01.31 13778
311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3781
310 필리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욜로 2020.07.08 13795
309 솔레어 카지노에서 김식스 2021.08.20 13902
308 필녀들에 교감특징 1 매웅지 2024.02.02 13905
307 말라테에서 삥 뜯긴 썰 욜로 2020.04.27 13906
306 감염은 고객책임 김식스 2020.05.27 13947
305 바콜로드에 가다(4) 욜로 2020.06.21 13964
304 심심해서 만나본 walker 외전 2 욜로 2021.01.28 13970
303 야간에 JTV 혹은 술집에 가실때 욜로 2020.11.22 139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