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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에도 jtv가 있었네요.^^

 

구글링해서 그나마 가까운 준코를 방문했습니다.

 

5시에 끝난다고 하네요.

 

여기는 가성비 좋네요. 아가씨도 고를만한 사람도 많고, 가격도 부담없고, 1명이 오던 2이오던 인당가격은 똑같네요.

 

소주를 시키고 바로 쇼업진행 했습니다.

 

친구는 첫그룹에 바로 여자 한명 초이스. 저도 그 옆에 있는 여자 초이스. 둘이 친해보였는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전 가슴성애자입니다.

 

안녕 이쁜이.     넌 가슴이 최고야^^

 

오빠가 한번 만져봐도 될까????? 너의 대답은 필요없다. 오빠 잘생겼지????

 

역시 잘생긴 남자는 멀 해도 다 되는듯합니다.

 

안으로 손을 쓰윽 집어넣습니다.

 

어때? 오빠 손 따뜻하지???? 마음도 따뜻해.

 

엘디 한잔 마시고 좀 재밌게 놀아볼까??????

 

엘디 얼마야????? 너랑 너친구 하나씩 시켜.

 

술 한잔 마시고......... 그나저나 너는 어디살아????? 난 말라떼에 사는데.

 

넌 마카티에 사는구나...... 게스트 몇명 받았어 오늘??????

 

약속없으면 오빠랑 말라테가서 하늘의 별이나 볼래?>>>>>>

 

마닐라는 별이 너무 아름답더라.... 혼자 보는것도 쓸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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