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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여친이 눈 뜨고 있기에 찬스를 얻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드뎌 그날입니다. 프리타임 프리데이

 

인물은 그냥그냥 이었습니다

가슴도 그냥 그냥

단 나이가 깡패

탄탄한 피부가 깡패

 

한잔하고 놀다 

호텔로 픽업해 옵니다.

 

샤워는 각자하고

항상 여기애들 샤이 하다고 합니다.

 

이불속으로 들어와 수건을 젖힙니다. 

머 다 체크해본 바디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슬림한 바디, 적당한 가슴 벗 탄탄한 피부 감촉

좋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스치는것만으로도...

 

여기저기 탐익하다

- 니가 좀 해바바

- 샤이해

- 그럼 바로 간다

- 예스

 

홀을 찾아 갔는데 

입구에 못들어 갑니다.

 

건조해서 그런가? 살짝 물을 뭍혀서 재시도

앞에서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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