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JTV 가격
입장료 500+리퀘 400+LD 700, 세금 28% = 2,048페소
90분(LD 스몰샷은 350페소, 맥주 1병 700페소)
어제 새벽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지노에서 머리 터질것 같아서 그랩타고 휴 마사지에 내려서 마사지 90분 스톤(1천페소) 시원하고 받고 말레떼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가방은 앞으로 하고 손으로 덮은체 조심히 걸어갑니다.
업골 지나 준코 지나는데 앞에서 들어오라는거 다음에 올게 하고 지나칩니다.
프리미엄급이 가끔 지명녀가 있어서 혼자가도 편하게 1타임 맥주 마시고 놀다 왔는데 현재 다 일을 그만뒀다고 해서 한달전 혼자 가도 쑥스럽지 않았던 마리골드로 갔습니다. 10명정도 있더군요. 일단 가슴공략이 가능한 드레스 입은 처자중에서 웃는데 치아가 고른, 철길 없는 처자로 지명했습니다.
2000년 생이고 이쪽 일한지 5일째라네요. 아마츄어는 싫다니까 왜? 묻더군요. 아마츄어는 쑥스럽다고 못만지게 해서 싫고 난 베테랑이 좋다고 했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잘 못알아 듣습니다. 영어발음이 저에겐 잘 안들립니다. 몇마디 주워들은 따갈로그 하니까 여자아이는 완전 따갈로그 말을 합니다. 고향이 라구나 온천 쪽이라고 하더군요.
노래도 안하고 대화도 안통하니 할게 뭐 있겠습니까. 키스로 들이댑니다. 받아주네요. 달콤하더군요. 30살 넘게 차이나는 처자랑 제가 한국에선 못하는거라 좋더군요. 이게 필리핀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노에서 머리 쥐난거 마사지 받고 첮만지면서 풀고 다시 호텔로 왔습니다.
큰침대에 혼자 눕습니다. 젖만지면서 잠들고 싶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