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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01:26

말라테 카프리콘 썰

조회 수 15903 추천 수 0 댓글 0

작년초였던 걸로 기억이남...

 

여친(?)이 앙헬레스로 이주한 후....난 앙헬레스로 안가고

마닐라로 여행옴.....

 

카톡으로 돈 줄테니깐..마닐라로 오라고 했는데..일해야 한다고

안옴....

 

오케이..거기까지..

 

메리엇 호텔에 머물렀는데.....저녁에 택시타고 말라테로

감...

 

카프리콘으로 그냥 들어감...

사실 카프리콘에서 예전에 만났던 바바애가

생각이 나서 감....

 

2층에 룸이 있어 올라감...

쇼업!!!!!

 

바바애들 다 올라옴....

쭈욱 섰는데...문 쪽에 바바애가 좀 표정없이

있길래...그 애 부름....

 

카프리콘이 수질이 좀 안 좋았던 것 같았음.

 

옆에 앉혔는데..가슴이 컸음.

가슴 반은 나와 있었음...

stop..stop 외치면서  

그녀의 가슴 크기를 재봄..ㅡㅅ ㅡ;;

 

씨컵 정도....

 

룸이겠다...물고 빨고 별 지뢀 다함.

노래는 안 부르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사진도 찍고

그녀의 카톡을 봤는데...

 

ㅅㅂ...50대 아재들 수두룩 나옴....

ㅡㅅ ㅡ;;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마치고 호텔로 올 수 있냐고 물었더니

거절함...대학교 4학년이라

논문써야 한다고 했음.

 

 

 

알았다하고 시간되어 나옴...

 

다음날 아침...여친(?)한테 카톡옴..

 

난 니가 어제 카프리콘에서

여자랑 물고 빨고 한 것을 알고있다고..

 

ㅡㅅ ㅡ;;

 

알고보니...카프리콘에 여친의 친구가 있었음

 

 

쏘리 하고 헤어짐..ㅡ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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