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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말라떼 도착했습니다. 

셀레임에 잠을 못잔것도 잊고, 비행으로 인해 피곤해서 오늘은 딱 한타임만 놀고 들어가자고 JTV로 출격했습니다. 

프리미어를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시도해보고자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애들이 평균적으로 이쁘더라구요. 원래 바로바로 고르는 편인데 3분동안 쇼업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놀고 나와서 로빈슨 앞길쪽으로 나와 다이아몬드 호텔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애기들 돈달라길래 나 캐쉬없다~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팔이 옷이나 수건을 두르고 계속해서 제 앞을 막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제 힙색을 잡길래 놀래서 밀쳐 버렸습니다. 

그때가 새벽 1시정도여서 아무도 없어 도움을 청할곳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호텔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저한테는 참 말라떼가 애증의 도시인것 같습니다. 저번에 당한것도 있는데 이렇게 당해도 또 오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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