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4367 추천 수 0 댓글 0

말라테에 하야트 카지노(지금은 뉴코스트,,,,그 전에 뉴월드 마닐라베이)가 있었을 때임....조금 오래된 이야기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

 

지금은 레드플래닛이라고 불리지만..과거에는 튠호텔이었음.

그 때 하야트 카지노에 식보(주사위3개)할려고 튠호텔에 묵었던 것 같음....

 

이 때만 해도...jtv, ktv 같은거 잘 몰랐음...심지어 LA cafe도 몰랐었음.

 

아무튼 하야트 카지노에서 게임하고 나와서 밥을 먹으러 하는데...갑자기 바바애 둘이 건너편에서 오더니

한국어로 말을 걸음.....신기했음...

 

한명은 그냥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고 다른 한명은 나랑 같이 막도에 가서 햄버거 먹음....

 

햄버거 먹으면서 호구 조사 시작함.....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부록이 있었음..

부록 애비는 그 당시 26세에 인천 거주자라는 것만 알려줌.

 

바바애는 바탕가스 출신이었음....한국어를 상당히 잘 했음.

햄버거 다 먹고...호텔에서 잠시 쉬러 가자고 하니 ..따라옴.

 

애가 팔짱을 딱 끼고 들어오니...튠호텔 가드 조차 카드 확인을 안 함.

 

올라가서 그 바바애는 양치를 두번 함...ㅡㅅ ㅡ;;.....

그런데 남녀가 방안에 같이 있으니 뭐 할게 있나요?

그런데 갑자기 돈이 걱정됨...

 

그래서 가슴만 좀 만져보자고 하니 윗옷을 벗음....

젖꼭지가 축 늘어진건 처음봄......ㅅㅂ....

 

좀 만지작 거리다가.....갑자기 육봉이 튀어 나올려고 했음.

그 바바애는 누워 있어서 그냥 입에다가 넣음...

 

근데 왠지 좀 찝찝해서 30초 정도 후에 그만 하자고 함....

 

옷 다시 똑바로 입고...100페소 줌...

 

왜 100페소 밖에 안 주냐고 투덜거리길래..걍 돈 없다고 함......그리고 바이바이.......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35687
62 이시국에 말라떼 낮 Bar 가 생긴다면... 욜로 2020.04.18 14379
» 말라테에서 만난 필리피나 이야기 욜로 2020.04.23 14367
60 심심해서 만나본 walker 외전 2 욜로 2021.01.28 14364
59 오너의 마음을 이해해야.(Feat. 10럭셔리클럽) 욜로 2022.02.01 14363
58 결국... 내...사람은 아니니까요... 김식스 2021.04.28 14356
57 야간에 JTV 혹은 술집에 가실때 욜로 2020.11.22 14322
56 솔레어 카지노에서 김식스 2021.08.20 14290
55 감염은 고객책임 김식스 2020.05.27 14270
54 말라테에서 삥 뜯긴 썰 욜로 2020.04.27 14246
53 가볍게 건드린 밀실의 손등 김식스 2021.01.31 14170
52 여자는 작고 소중합니다. 늘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어 줘야... 김식스 2021.05.07 14130
51 필리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욜로 2020.07.08 14128
50 페소화 강세 이유...(간단한 설명) 욜로 2020.09.06 14086
49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4077
48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5 김식스 2020.06.30 14064
47 모아 왓슨즈 스토어걸 김식스 2021.08.27 14061
46 네얼간이(2) 배신 그리고 밥샙 김식스 2020.06.24 14044
45 카프리콘이여 영원하라 1 욜로 2020.05.27 14041
44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3 김식스 2020.06.28 14033
43 바콜로드에 가다(마지막) 욜로 2020.06.21 1399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