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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00:27

세부 옥타곤썰

조회 수 15047 추천 수 0 댓글 0

작년 여름 캐녀닝때문에 지인3명과 새벽2시에 공항도착후 바로 옥타곤을갔습니다.

이미 물은 하수구수준에 수질이었으나 발정은 어찌할바가없었기에 3명의 몬스터를데리고 숙소로도착

한번물빼고나니까 거의 현자타임이 내몸을지배했을때 계속 더하자고 칭얼대는 바바에때문에 3시간풀로 계속 4~5번은했던것같습니다.

근데진짜못생겼어서 다음날 이쁜이3명과 다시 뜨밤보냈습니다.

하 하지만 역시 바바에들은 무조건이뻐야 더오래할수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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