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서 이유를 모른다 했는데
간단합니다....
가정이나 중소기업체가
돈이 없어 물건을 안사니,
물건 수입할 달러가 크게
필요치 않고,
달러는 그래도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OFW등에 의거)
(대한민국도 이 와중에
상품수지는 흑자입니다...
수출 주는 것 보다 수입이
더 줍니다...)
달러는 유통기업이나 은행
부유층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달러를 풀면 풀수록
(페소를 사게 되므로)
환율은 페소화 강세가 됩니다.
또한,,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환율차를 벌어 들이고 있지요...
(지금, 브라질 아르헨티나
부자들은 하루에 몇 조원씩
벌어 들이는 중이랍니다...
TV와 경제 뉴스 참조.....
선진국과 후진국의 부자들은
더더욱 돈 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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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수입물품인 분유통이 1000원에서
900원 떨어졌습니다.
(페소화 강세로)
그러나 유통업자들은
분유통을 2000원에서 1800원으로
내릴까요? 필에서?
더 올리려고 난리겠지요..
그래서 물건값이 오릅니다....
즉, 물가가 오릅니다..
유통업자는 적어도 손해 안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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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세계 경제가 풀릴 때 쯤이면
필의 경우... 자본재 수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조업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본재: 수출제품을 팔기 위한
수입물품.. 에를 들어
고급 선박을 만들기 위한
고급 가공기계
이제는 제조업(전자산업)을 할 수
없고..오로지 서비스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제조업 하청기지로....
다이빙,, 카지노,, 졋티비 산업으로...
틀림없습니다...
필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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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에 납품하는 실적...
제 시간에 말라떼에 오는 것...
불량품을 만들지 않을 것...
대충대충 하지 않을 것....
특히,, 터미널2 입국장
더 늘리지 않는다면...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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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한국에서 공짜인
믹스커피는 아주 고급고급 접대품인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이유는 남조선 물품을 수입하지
못하기에....
돈주고도 못사는 겁이다....
남조선 믹스커피로 접대하믄
"오 부자다.. 능력있다..
힘있다" 로 인식한답니다.
남조선 물품은 비싼것이 아니라.
구하기 힘드니까요...ㅎ
남조선 물품은 김정은이가
모두 가정에서 폐기처분하라고
지시해서 그렇습니다...
남조선 물품 쓰다가 걸리면
아오지 탄광으로 보낸다는
그런 수준이라고 유튜브에서
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