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28106 추천 수 0 댓글 0

지난번 필리핀 방문시에 정말 마음에 들고 

속궁합이 좋았던 바바에를 보기 위해서 11월에 넘어가기로 했는데

 

한달전까지만 해도 얼른 와라 와라 했는데. 

남은 기간 2주부터는 이거이거 돈이 갑자기 필요하다. 스토리가 흠

 

1. 형제중에서 문제가 일으켰는데 xxxxx페소가 필요하다.

 

2. xxxx페소 평소에 알고 지낸 남자에게 빌렸는데.. 얼른 갚길 원한다. 

 

3. 전당포나 아는 사람에게 빌려서 갚을 것이다. 

 

ㅋㅋㅋ 전 그냥 너 아니어도 사람은 많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화를 내네요 

무슨 일인지 참.. 

 

주저리 주저리 해 봅니다. 

하지만 몸은 그 여성분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33947
62 심심해서 만나본 walker 외전 2 욜로 2021.01.28 14108
61 필녀들에 교감특징 1 매웅지 2024.02.02 14104
60 말라테에서 만난 필리피나 이야기 욜로 2020.04.23 14094
59 야간에 JTV 혹은 술집에 가실때 욜로 2020.11.22 14084
58 결국... 내...사람은 아니니까요... 김식스 2021.04.28 14081
57 바콜로드에 가다(4) 욜로 2020.06.21 14075
56 솔레어 카지노에서 김식스 2021.08.20 14049
55 감염은 고객책임 김식스 2020.05.27 14037
54 말라테에서 삥 뜯긴 썰 욜로 2020.04.27 14011
53 필리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욜로 2020.07.08 13892
52 가볍게 건드린 밀실의 손등 김식스 2021.01.31 13891
51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3871
50 여자는 작고 소중합니다. 늘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추어 줘야... 김식스 2021.05.07 13866
49 페소화 강세 이유...(간단한 설명) 욜로 2020.09.06 13844
48 카프리콘이여 영원하라 1 욜로 2020.05.27 13843
47 모아 왓슨즈 스토어걸 김식스 2021.08.27 13771
46 네얼간이(2) 배신 그리고 밥샙 김식스 2020.06.24 13761
45 카프리콘이여 영원하라 2 욜로 2020.05.27 13740
44 퀘존의어느.. 김식스 2020.07.26 13712
43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3 김식스 2020.06.28 1371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