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22578 추천 수 0 댓글 0

앙헬에서 혼자노는것 지루하고 할게 없습니다

저녁먹고, 밤조 빠호핑을 워킹서 소야빠까지

10군데 이상 돌아다녔는데

수질은 옛날보다 더 못한듯

아틀란티스 가서 보니, 2년 반이 지났어도 고인물들이 많더군요

 

쇼 위주의 빠들은 아직 예전처럼 쇼가 좋지 못하네요

 

워킹을 걷는데 

모 밤빠 사장님이 만리복 아가씨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길래 따라 들어갔습니다

 

한번도 컴플레인이 없고, 고객들로 부터 칭찬받고 

달아난적 없고 물고 빨아준다는 아가씨

 

초이스하니, 아~~ 얼굴이 영 좀 대충생겼는데

눈알이 튀어나왔네요

 

눈알이 튀어나오면 여자는 90%의 확률로 

색을 엄청 밝힙니다. (관상학에서)

 

눈알 튀어나온 여자는 보기 어렵습니다. 20살 때 덕산나이트클럽에서 

떡에 미친 눈알 튀어나온 대학생 여자애를 만난 이후 처음입니다.

 

바로 다음날 오전까지 있기로 하고 롱 4K에 바파인해서 호텔로 옵니다.

역시 마음씨 착한 아가씨네요

쏙쏙 서비스 쥑입니다.

stop까지 고추 빨아줍니다.

 

결국은 또 사정 못하고 그만두고 

젖만 쪼물딱 거리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잠들었네요 

 

이 아가씨는 못생긴 얼굴을 섹스 스킬과 말잘듣는 것으로 커버하여, 사장으로 부터 

인정받아 돈을 잘 버는 듯 합니다.

 

밤 11시에 깨워 팁 500페소 주고 보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33942
142 필리핀서 '코로나 격리' 속 서핑 즐긴 일본인 구속 emperor3738 2020.04.09 16237
141 머리속에 지우기전 쓰는 세부 후기 5 마지막편 김식스 2020.08.02 16207
140 밤문화 "팁" 이랄까요 ? 김식스 2020.05.19 16181
139 소소한 JTV작업스킬 2 김식스 2020.05.15 16151
138 락다운 기간에 만난 S양 와 A양 욜로 2020.07.20 16124
137 아이리스KTV 복수혈전 2 욜로 2020.05.23 16089
136 필리핀 하루 만페소 남자아이 2020.04.02 16089
135 어제 만난 오비 후기 ㅎㅎ 욜로 2020.07.22 16030
134 3월 24일 밤 두테르테 대통령 연설 및 비상권한 발효 emperor3738 2020.03.27 15980
133 바콜로드에 가다 (1) 욜로 2020.06.19 15942
132 필리핀 백신 사진 Cd-r king 은 없는게 없네요 file 김식스 2021.01.24 15922
131 앙헬레스시 외국인 진입 제한 관련 공지 emperor3738 2020.03.11 15922
130 두툼한 허벅지에 손올리고 베니스몰 배에 누워.... 욜로 2021.04.14 15904
129 말라테 ktv..Zebra 썰 남자아이 2020.05.05 15895
128 이상한 필녀들에 삼각관계 vic 2023.09.21 15892
127 세부에서 놀았던 기억 김식스 2020.06.05 15889
126 바기오 추억 욜로 2020.08.20 15878
125 싸고 예쁘고 성능좋은 처자는 없다.~~ 욜로 2021.07.02 15855
124 카이떡2(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15837
123 말라테 카프리콘 썰 김식스 2020.05.11 1573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