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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플랜비(Plan B) 맞은편에 있어요.

 

피불고스 거리 중간지점에 있는데...2015년 정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바텀즈는 다른 비키니바랑 좀  다르게...바바애 거의 전부가 브라도 안 차고 그냥 

가슴까고 돌아다님

 

그런데 홀이 그다지 크지는 않아서...구석에서 주물럭 거려도 다 보이는게 단점임..

 

선택받지 못한 바바애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얘기를 나누거나..

일부는 무대 위에 올라가서 흐느적 흐느적 거림.

 

그런데...그 바바애들 중에...약간 두꺼비 상의 바바애가 있었는데..

키는 160이 좀 안되었지만...가슴이.....정말로 컸음. 너무 큰 나머지 중력을 못 이겨...많이 쳐졌음..

당연히 부록 있었던 바바애임

 

그 바바애는 약간의 슴부심 같은게 있었음..ㅋㅋㅋㅋ.자기가 비키니바에 있는 바바애 중에

가슴이 가장 크다고 했었음.

 

아무튼 그 애를 불러서 무릎 위에 앉히고 남들이 보든 말든 .....

꼭지 흡입함,,,,ㅡㅅ ㅡ;;

 

좀 과장하자면 난생 처음...여자 가슴 사이에 얼굴이 거진 다 들어간 적은 처음이였음...

 

시간이 지나서 엘디 푸쉬하길래 걍 가라고 함....

 

그리고 나서 그 다음 방문 때 ....그 바바애를 다시 찾았으나...마마상이 말하길

걔는 밖에서 외국인 만나 바로 짤렸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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