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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01:11

앙헬레스 낮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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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낮바 중 ..서양 할아버지들에게 인시있는 바 OOO

무더운 한낮에 들러 맥주 마시면서 애들 구경하기에 좋은곳..

한동안 거의 매일들러서  술마시면서 시간때운곳 .

어느날..한눈에..앗 하는 아이....거의 한국인이 좋아할만 한 얼굴

 

저아이를 불러볼까 하고 고민하다 보면 항상 한국손님 들러오다마자 채가는 아이.. ..그래 저아이는 나랑 인연이 아이다....하고 기개도 안하는 아이..

 

어느날 오후 3시 쯤 놀러 갔는데...무대에서  보이네..

어..오늘은 아무도 안채가네. 그래 오늘은 너다.

 

불러서..호구 조사...역시 사말 브롱간 근처 출신..어...슴가가 좀 적네..

 

이야기하면서 같이 맥주 한병 한병...어..손이 슬슬 들어오네..

그래 가자....델꼬 호텔 왔는데....

 

 

.....

 

 

...

보딩어도...이건 ...지금 까지 경험해본 것중에.....최고의 농도..

슴가는 ..어 작다가 아니라...어 없다.....

..

..

역시...앙헬 애들은   ..까보기전에는 

 

낮바 ...페트론쪽에서  5군대중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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