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형식으로 작성하기에 존댓말은 쓰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모업소 jtv의 여자친구와 알콩달콩지낸지 어언 한달이 지날무렵, 여자친구에게 황금같은
휴가가 주어졌다. 고향이 마닐라이기에 마닐라로 다녀온다는 이 꿀같은 소식... 하하 응 그래
자기야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한마디한후 마닐라로 떠나자마자 간만에 만다우에로 출정.
간만에 노는거다보니 두명이서가서 한사람당 2명씩 총 4명을 초이스하고. 한번씩 떠본다
2명을 앉힌이유는 이 업소는 그나마 괜찮은애를 데리고나가기 위함이었다.
30분정도가 지나니 대충 사이즈가 잡히는거같고 한명을 집중공략하기로 함. 그래도
옆에앉은애는 캔슬놓지않고 알아서 놀아~하며 한명과 집중적으로 놀기 시작함. ㅋㅋㅋ 뭐 이제...
한두번도아니고 내집처럼 놀수있는 레벨이 도달했기에, 서슴없이 정말 재밌게 놀았다.. ㅋㅋㅋㅋ
오늘의 내 컨셉은 우리엄마는 필리피나고 엄마찾아 세부로찾아온 사람ㅋㅋㅋㅋㅋ너무 리얼하게
말해서그런지 모두가 믿는눈치, 안타깝게 쳐다보기도하며 어느 한 처자는 극히 공감을하여 몰입을
하다보니 나중가서 장난이라는말도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여자친구는 타업소여자라고했는데
파트너가 점점 집착을 보이기시작함.. 이름부터 사진까지 요구하면서 난리를치고 계속 나보고 취했다면서
게스트술인 내 술까지 홀짝홀짝 지가 다마시고 깨물고 핸드폰을열려고 발악을하고... 아무튼 가게 마감시간이되고
여느떄와 다름없이 모든여자들 나가자고하지도않았는데 쫄래쫄래 다따라와서 소쿠지 나감... 파트너가 너무취해서
칭얼대고 난리를쳐서그런지 뭘한건지 기억도 안날정도고..정신없고.. 하다못해 따라나온여자들도 내가 불쌍했는지
계속 신경써주며 쉴드도 쳐주고,,, 무튼 훈훈했다. 아무튼결론은... 소쿠지이후 택시타고집으로 도망가려는데 여자애가
따라타면서 우리집먼저 데려다주고 자기도근처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뭐 공짜인데 마다할사람 어디있겠는가ㅋㅋㅋ
바로 호텔들어가서 4타임 쏙쏙 후 여자왈 사실우리집 그식당 바로옆이었는데 그냥너가좋아서 따라왔어 ㅋㅋㅋ 내스타일이야
누가작업을거는건지 알수가없다. 사실 외모는 현재진행형인 내여자친구가 훨씬이쁘기에 크게 마음은 없었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뭐 나름 만족이었다.. 신기하게도 jtv는 가기만하면 거의100%의 확률로 여자애들이 먼저 소쿠지를원함ㅎ_ㅎ
ktv . jtv 비교해보면 결과적으로는 jtv의 압승이다.
우선 돈요구를 당한적이 한번도 없으며, 현재여자친구는 쇼핑하면서 내옷까지 만페소치 사다주더라... 감동이얌......ㅠ_ㅠ
물론 관광객이라면 틀릴수도 있겠지만,,, (모험 후 성사시키지못하면 혼자자야하는 리스크가있음)
하지만 한달살이 이상 하는사람들은 무조건 jtv를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한번의 투자로 이 나라에 사는동안, ktv보단 이쁘고
깨끗하고 아리따운 처자와 함꼐 살을 엉킬수있다는게 얼마나 메리트가있는지 ㅋㅋㅋㅋㅋ 이번계획은 한업소에서 3명먹기
다음컨셉은 여자친구있다고 대놓고 말하고, 여자친구와 관계가 소흘해져서 고민이다하고 파트너에게 너가 내여자친구가
될수도있다는 여지를 심어줘봐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