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락에서 마닐라도 돌아온 김에
밤에 차를 끌고 말라떼로 가봤습니다.
루이라는 곳이 오픈했길래 밤 12시 쯤 가봤는데
쇼업 3그룹 들어오더라구요.
고를만한 애 사실 없었음. 그나마 성형괴물 아닌 애 하나 앉히고
그냥 술먹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가격은 다른곳보다는 좀 더 저렴한 듯 한데..
노래방 시설이 시스템이 오래된 TJ 시스템이라 노래 부를게 몇 없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마닐라 오면 그냥 가던 아쿠나아 가야겠습니다
일단 아쿠아는 시설은 더 좋으니까요.
루이 - 그냥 무난했습니다. 특별히 더 좋을 것도 나쁠것도 없는 수준..
보니파쇼의 JTV가 철거로 끝나고 나니, 거기서 일한 애들 몇이 이쪽으로 넘어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