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갔을 때는 쇼업으로 초이스하여 맘에 들어서
연락처 주고 받다가 메시지를 보내면서 잘 걸러내야합니다.
얼굴이쁘다고 다가 아니더군요. 얼굴은 보통이더라도
마음씨가 이쁘야합니다. 우선 이쁜년들은 손님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시짓을 잘하죠. 애네들 하는 멘트가 거의 비슷합니다.
오빠 언제와~? 보고싶어/ 똑같습니다. 진짜 2~3번째 봐서
아닌 년들은 바로 다른 필녀로 바꾸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가다보면 줄듯줄듯 하면서 안주는 여시들이 많고 내상만
입으니 빠르게 단념하고 갈아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