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0.07.19 10:37

카이떡4

조회 수 20599 추천 수 0 댓글 0

이어 갑니다. 

 

매번 갈 때마다…

특별 서비스를 받다 보니..

바바에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온 겁니다. 

마마에게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

.

.

그래서..

홀에서는 몰래 손 넣고.. 만지는 것만 하게 되었습니다. 

.

.

그런데..

이 아이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합니다. 

 

.

.

계속…

‘아.. 오빠.. 구스토 키스나..’

 

제 똘똘이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어느 날은 제가 일 끝나고.. 바로 카이로 가게 되어..

슈트를 입고 갔습니다. 

 

팬티를 입고 있었던 거죠. 

나름 양복을 입고 있는데..

.

.

 

이 아이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중엔.. 벨트를 풀고..

손을 넣고.. 

노는데..

 

실망한듯이.. 이야기 합니다. 

 

‘오빠.. 팬티 싫어.. 아요코.. 팬티..’ 

 

나름 양복이라..

깔끔하게.. 셔츠랑 줄맞춤으로 입고 있었는데..

어느 새 다 풀어해쳐져 있습니다. 

 

폼이 나질 않네요..

 

.

.

.

다시 어느 날로 돌아가..

 

경고를 받고..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었던 그 아이는..

저에게.. 이따 화장실로 가자고 합니다. 

 

그 홀에 다른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그 손님들이 화장실에 다녀오는 걸 유심히 본 후.. 

바로 저에게 화장실로 가라고 합니다. 

 

저는 착한 아이라.. 

순종하였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간 후..,. 바로 몇 초 후에 그 아이가 들어왔고..

제 손을 잡고.. 대변기 칸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변기 커버를 내리고..

제 바지를 내리고..

저를 앉히고..

그녀는 바닥에 앉은 후…

 

본격적으로… 츕츕을.. 

 

저도 미쳤죠.

 

그녀의 비키니 하의를 내려버리고..

자리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저도.. 후루룩~~

 

그리고.. 바로 꼳고.. 힘차게 떡을 쳤죠. 

.

.

.

깔끔히 마무리를 하고.. 그녀가 먼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깔끔히.. 물 휴지로.. 마무리하고.. 밖으로.. 

.

.

근데.. 쌔한게.. ㅎㅎㅎ 바바에나.. 마마도 다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몰라.. 내가 알바 아니야..’

.

.

.

그 후에 몇 번을 갔어도.. 손놀이만 있었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아마.. 경고를 쎄게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마셨던 버릇.. 평균 5잔 이상..

그리고.. 대화가 되질 않는 답답함이.. 

 

점점 저를 그곳에서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

.

오랜만에 찾아갔을 때..

ㅎㅎㅎ

 

손놀이는 똑같았습니다. 

.

.

 

그래서.. 제가 아니라.. 똘똘이가.. 외로워 할 때.. 어쩌다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

.

카이에는 제가 가슴 맘껏 만지고 노는 애들이.. 몇명 있어서.. 

갈 때 마다.. 아이의 출근 여부에 따라.. 다른 맛으로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카이 편은 여기서 끝!!

 

TIP!: 저는 LD로 밀고, 당기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대로.. 친절하게, 예의 있게 대합니다. 그리고 초면에 말할 때.. 꼭 ‘Po’를 붙여서 이야기 합니다.

음.. 그리고.. 웨이터들에게 50~100p 팁을 주고, 계산을 마친 후에.. 마마에게도.. 200~300p 또는 500p(카이의 경우 – 트랜스젠더 마마)을 공손히 줍니다. 

 

직원들이 먼저 저를 친절한 사람으로 알고 기억을 해주면.. 이들이 뒤에서.. 저에 대해 잘 설명해 줍니다. 

그렇게 하면 바바에들에게.. 확실히.. 매력도가 올라 가는 것 같습니다. 

 

설령 메인 파트너가 출근을 안해서.. 다른 아이랑 놀아도.. 그 다른 아이가 적극적으로 놀아줍니다. 

ㅎㅎㅎ 

 

때때로.. 권위적으로 대하는 손님들을 종종 보는데.. 눈이 찌푸려집니다. 

그건 바바에도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97860
189 락다운 기간에 만난 S양 와 A양 욜로 2020.07.20 22041
» 카이떡4 욜로 2020.07.19 20599
187 카이떡3 욜로 2020.07.18 20348
186 카이떡2(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21889
185 카이떡1(0을 싸고 계탄 날..) 욜로 2020.07.15 21856
184 마닐라 셋업녀 상황 설명 욜로 2020.07.14 27502
183 앙헬레스 내상기. 욜로 2020.07.12 23981
182 망이나살 - 필리핀 전국 모든곳 김식스 2020.07.09 19600
181 필리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욜로 2020.07.08 20078
180 네얼간이(4)토토형과헬창헌팅성공? 김식스 2020.07.06 20043
179 올해 필리핀은 방문은 포기입니다. ㅎ 포기하면 편합니다. 욜로 2020.07.05 21139
178 인천 필리피나 노래방 김식스 2020.07.04 32373
177 보라카이에서 만난 구미 S전자그녀......와 내상아닌 내상 ㅋ(2) 김식스 2020.07.02 25332
176 보라카이에서 만난 구미 S전자그녀......와 내상아닌 내상 ㅋ 김식스 2020.07.02 32195
175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5 김식스 2020.06.30 19998
174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4 김식스 2020.06.30 20939
173 몇년 된 마닐라 이야기-3 김식스 2020.06.28 20464
172 몇년된 마닐라 이야기-2 김식스 2020.06.27 21215
171 네얼간이(3) 인과응보 김식스 2020.06.24 19979
170 네얼간이(2) 배신 그리고 밥샙 김식스 2020.06.24 1998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