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7일 혼자 3곳 다녀와서 정보글 올립니다.
1.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7월부터 몇번 리퀘스트한 처자가 있어서 오랜만에 얼굴보러 갔습니다.
혼자 가면 늘 입구 초임 아담한 방으로 안내받고 음료 주문하면서 LD도 함께 주문하고 조명끄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바디 체크 수소 쪼물딱거리다 보니 60분이 지났나보네요.
연장할거냐고 물어보러 직원 들어오길래 아니 하면서 2,200페소 주니까 오빠 입장료 100페소 올랐어요. 이러네요
60분 입장료 : 1,100페소, 리퀘스트 : 500, LD : 500에 봉사료 10% = 2,310페소
2. 준코
펜더믹전에 알던 처자가 7일에 26번째 생일인거 같아서 생일 포인트 주러 마지막 호구짓하고 왔습니다.
60분 입장료 1,100, 리퀘 400, LD에 봉사료 10퍼
2,090페소인데 소주 3,600페소 시켜서 5,610페소
3. 마리골드
어제 처음 가봤습니다.
처자들 10명정도 대기중이고 룸에 3-4룸에 손님들 있네요.
입구에서 처자 지명하고 룸에 들어가서 호구 조사좀 하다보니 LD사주세요. 이러길래 그럼 나랑 키스 가능?
딜을 시도하는데 키스는 그냥도 가능하다면서 입술을 내미내요. 바람직한 마인드 굳이라서 시켜라 했더니 나가서 산미구엘 라이트 들고 들어옵니다.
2002년생에 노 베이비, 노 타투.
키가 작아보여서 키 몇이냐고 물어보니까 7.11이라네요.
7.11피트면 125cm인데
힐 벗고 서보라니 진짜 아담한 초딩.
키스도 하고 수소 체크도 하고 우뚱체크도 하다보니 아래가 불끈해지네요.
쫌 전에 디디에서 발사했는데 맥주 1병 더 먹고 싶다해서 1병 더 사줬더니
원래 가격은 90분에 다이닝 500, 룸 1000 리퀘 400, LD 350인데 350짜리는 1잔 짜리더군요.
병 맥주라 700페소 더라고요.
세금 28%
2,944페소 나왔습니다.
내일은 세금없고 과일 안주 서비스에 라면 준다는 그곳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