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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원래 친구와 함께 첫 방문을 하기로 하였으며

갑작스런 친구의 개인사정으로 혼자 방문 할 수 밖에 없었기에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1일에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였음

사전에 그랩택시를 타면 싸고 안전하는 말에

급하게 그랩택시를 실행하여 호텔까지 갔음

 

체크인을 하고 첫날에는 여유롭게 맥주 한잔을 하고 샤워를 한 후

푹 쉬었음

 

다음날 아침 늦게 일어나 조식겸 점심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구경갔음

혼자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신기했음

쇼핑몰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옷 몇개 사고

간식도 몇개 주워먹으며 저녁이 될때쯤 호텔로 복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필리핀의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급하게 나가보았음

 

하지만 혼자 타지에서 KTV에 간다는 것이 필자에겐 부끄러웠기에

문 앞에서 서성이다 결국....다시 호텔로 왔음....

 

구글을 폭풍검색 하다보니 피씽걸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고

페북을 급히 찾아봤지만...밤문화 초보에겐 어려웠고

 

4박5일 일정을 혼자 보내야만 하는가,....하며 검색을 멈출려는 그때

출장마사지가 존재하고 네이버 밴드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는 것을 발견!!!

 

급히 다운받아 찾아봤음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어 놀랐음

 

필자는 한국보다 싸고 좋으면 된다는 생각이기에

일단 불러보기로 함

 

한국과는 다르게 사진을 보내주고 내가 초이스를 하면

호텔까지 온다는 시스템이었음

 

많은 업체중 눈에 띄는 업체가 있었는데

홀라 출장마사지 라는 곳이었음

 

상호가 특이했기에 이용해보고 싶었음

가입해서 살펴보려고 하니

 

아직 오픈준비중이라는 문구가.....

카톡 아이디가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톡을 해봤음

 

영어를 못하기에 번역기를 돌려 카톡을 했는데

한국사장님이었음

 

현재 준비중인데 준비 된 바바에들 있으니 

사진 보시고 초이스 하면 된다고 하였음

 

6명 정도 사진을 받았는데

그 중 3명이 마음에 들었고 3명 중 가장 귀엽고 어려 보이는 애를 초이스 했음

사장님이 말하길 21살이고 애는 없다고 하였음

 

그리고 간략하게 코스와 시간 그리고 페이 알려주셨는데

일단 한국보다 싸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음

 

일단 처음이니 1시간 30분짜리 A코스를 선택했음

호텔에 약 30분후에 도착할 예정이니

미리 샤워를 하고 준비하고 계시면 된다는 사장님에 카톡에

 

이미 샤워를 했지만 KTV를 가기 위해 돌아다니던 필자에 몸뚱이에 땀냄새가 났기에

한번 더 샤워 하기로 했음

 

샤워를 한 후 맥주 한병을 마시며 기다리는 찰라

똑똑똑~ 노크와 함께 바바에가 왔음

 

실물이 사진보다 귀엽고 이뻤고 아담했음

 

하지만 필자는 부끄럼이 많다고 이미 이야기 했듯이

부끄럼과 함께 방안으로 들어왔음

 

간단하게 호구조사(?)를 하고 함께 맥주 1병씩 마셨음

그리고 침대에 갔음

 

처음에 팬티만 입고 엎으리라는 말에 그대로 따라 했음

그러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순간 건전마사지인가????

생각이 들었음

 

에라 모르겠다 기다려보자~~ 라는 생각와 함께

바바에의 작은 손길을 느끼고 있었음

 

약 10분??정도 지나자 바바에는 나의 쥬니어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그때 이제 시작하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바바에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생각보다 가슴이 크고 탄력이 있어 놀랬음

어찌됐든 화끈하게 거사가 끝났는데

 

스킬이 좋고 나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더욱 흥분되었음

 

끝난 후에 잠시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음

사실 필자는 영어를 잘 못하기에 번역기를 쓸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음

그리고 샤워를 한 후 좀 더 대화를 한 후 300페소 팁과 A코스페이를 줬고

서로 카카오톡 ID를 교환하고

바바에는 고맙다며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고 돌아갔음

 

생각했던거 보다 편하고 서비스가 좋았으며

아직 홀라 출장마사지가 오픈을 안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었음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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