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15227 추천 수 0 댓글 0

2018년 초

 

아는 형님과 말라떼 명가에서 만나 동태탕에 소주를 들이부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술이 건아해 질 무렵..

 

갑자기… 속이 부글 부글 끓습니다.

방구가 갑자기 나올려고 합니다.

그래서 엉덩이를 살짝 들고..

’ 했는데

.

.

조금 나온 것입니다.

.

.

아놔

.

.

다행히 물티슈를 가지고 있어서..

바로 화장실로..

팬티를 벗고.. 쓰레기통에 버린 후..

혹시 모를.. 이 후에.. 환타지를 기대하며.. 엉덩이를 잘 정리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입고 있던 옷이

큰 티셔츠에.. 면 반바지..(동네 마실 스타일..)이라

똘똘이가 앵그리만 하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 무슨 일이 있겠어?’ 생각하고..

마시던 술을 마시는 중..  

 

지병이 돋듯이 JTV가 부르는 환청에 이성을 놓기 시작합니다.

 

갈 곳이야 많지만..

어디를 가야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까?

 

(저는 혼자 갈 때는 그래도 레귤러가 있는 곳으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둘 이상이 갈 때는 무조건 레귤러가 없는 오래동안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카이입니다.

 

카이도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애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눈 건강에 좋기 때문에..

 

그렇게 형님과 카이에 입장.

그리고 안쪽 홀로 들어갑니다.

 

(카이는 두 종류의 홀이 있습니다일본 스타일 케리비안 스타일)

 

들어가는 길에 한 아이와 눈이 맞았는데

완전 제 스타일..

일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주 날씬하지만.. 가슴이 적당한..

.

.

.

저는 예의 있는 놈이라..

무조건 형님 먼저.. 초이스 하게 합니다.

 

이 애만 빼고… 제발…’

 

.

.

다행히 그 형님은 다른 아이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형님이 아이를 지명하는 손가락이 내려오기 전에.. 바로 찜했던 그녀를 부릅니다. ‘난 처음 너를 보자마자 너로 정했어.’라는 맘을 주는 거죠.)

 

비키니를 입은 두 아가씨가.. 자리로 입장하는 그 장면은 명장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

 

제가 지명한 그녀가 제 옆에 앉습니다.

그런데..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습니다.

 

앉자마자..

제게 기댑니다.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서 호구조사를 시작합니다.

 

너 나이가 며짤?’

너 고향이 어디?’

.

.

그런데.. 이 년이.. 영어를 정말 더럽게 못합니다.

 

제가 JTV를 그렇게 많이 가봤어도.. 얘처럼 영어를 못하는 아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 시골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보다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딱 ‘You are handsome’, ‘You are so handsome’, ‘I love you’ & ‘LD!’

이정도 밖에 못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어떻습니까?

ㅎㅎㅎ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는

그 때는….

 

그리고… LD를 시켜주고.. 마시기 시작하는데..

이 아이가..

 

한 잔 마시면.. 제 얼굴을 잡고.. 딥키스를 퍼붓습니다.

 

이런 경험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제가 지금 빤스를 안입고 있다는 것이죠.

 

키스를 하면서,..

이 아이의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하고 있는데..

제 똘똘이가… 미친듯이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바지 위로.. 불뚝 솟은 그놈을 상의로.. 잘 커버하면서..

보이지 않게.. 조심하고또 조심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파트너들이… 편한 손님또는 맘에 가는 손님이 오면.. 손을 손님의 허벅지 위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아이도 손을 허벅지 사이에 두고 스담스담 했는데..

그러다.. 이 아이가 알아챘습니다.

바지 바로 밑에.. 봉인이 해제된 놈이 있다는 걸..

.

.

.

이 정도면 끊어가도 되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19641
361 세부 유흥 종류별 가격 1 욜로 2023.08.28 144047
360 세부 2020년 밤문화 정리 part.1 클럽 ktv file 욜로 2020.04.18 123494
359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file 스카이 2020.09.25 82539
358 성병조심 2 막가 2019.03.17 69802
357 세부옥타곤피싱걸 일당 꽃된장 2019.08.28 67967
356 세부 달콤트리스파 후기 마초 2019.08.21 64925
355 세부 망고 비키니바 걸 2 file emperor3738 2019.03.05 64425
354 로컬에서 만났던 샤워녀~~~^^ file emperor3738 2019.05.04 63236
353 필리핀에서 필녀만날때 팁 (어플) 김식스 2021.02.22 62307
352 세부 옥타곤 방문기입니다 클럽매니아 2019.08.16 61061
351 세부걸 검증부탁드립니다 1 file 막가 2019.03.17 56836
350 [세부] 비키니바에 19살 얼굴 이쁜아이 file emperor3738 2019.03.05 54873
349 마닐라 지직스 클럽 방문기 김식스 2022.08.26 53338
348 세부 33케어... 정말 실망함 캔트 2019.11.14 51845
347 마닐라 출마 엔젤 2019.04.27 51191
346 세부 망고 비키니바 걸 1 file emperor3738 2019.03.05 46512
345 세부 JTV 여자^^ 꽃된장 2019.08.28 44840
344 필리핀 밤문화 베트남 밤문화 비교 캔트 2019.11.08 43196
343 세부에서 이애를 만났는데.... file emperor3738 2019.03.05 42927
342 유흥기 공략법 김식스 2021.11.24 429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