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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3:20

jtv 에서 알게 된 사실

조회 수 18874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JTV 를 자주 가는 편 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많이 힘드시죠?

 

여기는 그럭저럭 되도 않는 페이스쉴드 써가며 생활 합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제가 어디선가 봤었는데 그건 세번 리퀘스트 해주면 한번 잠자리를 가져주는 ?

 

그런게 있냐면서 여자애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은 다 알고 있다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너 이쁜건 알겠다 라고 하니 볼라 볼라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근대 이쁘기는 정말 이쁩니다 몸매부터 눈코입 다 이쁘더라구요 제가 일찍가서 쇼업 해서 오긴 했는데

 

그거 알고 계신가요 ? 요즘 쇼업 보면 게스트랑 연락해서 게스트가 온다고 하면 쇼업 안나오고 숨어 있더라구요

 

따갈로그를 할줄아니 여자애들이 말하는거 들어버려서 마마에게 다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여인 인데 숨었어도... 숨어있었으면... 정말 아쉬울 뻔 했어요

 

또 사실 그렇게 숨어있다가도 연락하지 않은 다른 게스트가 와서 리퀘스트를 해버리면 가야 한대요

 

그렇게 이친구랑 한잔 두잔 술 마시면서 맛도 없는 휘발유 와 비슷한 맛을 가진 데킬라를 벌컥 벌컥 마시더니 옆에서

 

게스트와 대놓고 연락을 하길래 봐도 되겠냐 물어보고 봤더니 참 못된게 작업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사람 한국인 같은데 한국인 에게 그러는걸 한국인 에게 보여주면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

 

저사람은 비록 네 몸 때문에 저렇게 메달릴 지언정 같은 남자로써 한마디 해주자면 네가 이뻐서 그래 그남자 한테서

 

널 뺏고 싶지도 않고.... 하니 아주 갑자기 술이 확 깼는지 노발대발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네가 그남자랑 아무사이가 아니라면 나랑 잘래 ?하고 조금 못된짓 했습니다

 

얼굴 모를 형님 죄송합니다... 저도 남자에요 ... 형님 눈에 이 여인이 고우셨다면 제 눈이라고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첫날 부터 세번 리퀘스트 해야 한다는 그것을 저는 한번만에 가져버렸네요

 

이친구는 옷은 불키고 벗고 속옷은 불끄고 벗더군요 가슴이 참... 보면 와... 하고 와 .... 하고 그정도에요

 

신규 오픈 한 곳인지라 마인드도 정말 좋고 춤도 잘추고 글을 적다보니 여자를 상품화 시키는거 같은데

 

저는 한국이나 여기나 사람 대하는건 같이 대합니다 여기는 필리핀이고 제가 편하자고 공부를한 영어와 따갈로그 이지만

 

현지에선 현지말 사용해야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배워서 나쁠것도 없구요 팔다리 다 멀쩡히 붙어 있는 거지들도 한국이나 여기나

 

무시 합니다 여튼 다시 돌아가서...그 여인 과 한... 네시간은 놀지 않았나.... 싶네요 호텔가서 음식 시켜서 룸서비스로 받아먹고

 

무의식적 인지 갑자기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놀라더군요 몇일 지나 쓰는 거라 이야기가 뒤죽박죽 이네요

 

상상력을 키워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어깨가 조금넘는 머리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입니다

 

큰눈에 쌍꺼풀이 있고 코는 너무 크지않게 오똑 합니다 입술은 위아래 분홍색 도톰하게 같은 사이즈...

 

필러를 맞은 듯한 이마 자연스러운 v라인의 턱선 가슴은 D컵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유륜

 

색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ㅎㅎ엉덩이도 탱글탱글 자기관리를 참 잘한 친구이고

 

저와 만난지 몇시간 만에 같은 호텔방 침대 위에 한이불을 덮고 있지만 전혀 칩 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그정도로 아름답고 처음부터 저도 그렇게 호감을 느끼지 않지만 그녀에겐 그만큼 호감이 있었네요

 

믿고는 싶지만 믿고 싶지 않은 다른여자에게 연락온 걸 보고도 아무말 안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아직 서로 사귀자고도 말 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이렇게 할수 있다고 하는 쿨 한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그 날 한 네번은 샤워한거 같습니다 저는 필리핀 여자들 손이 못생기면 얼굴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호감이 가지 않는데 손발가락 까지 어찌 그리 곱던지 저는 의심을 했었네요 혼혈인이 장난 치는줄 알구요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런걸 할리가 없죠 그렇게 그녀와 마무리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 하고서

 

다음날 만나자고 말하고 정말 다음날 만났네요 그렇게 이틀 연속으로는 잘 만나지 않는데

 

그렇게 그날도 밥 먹고 체크인 ... 아주 기가 빨리는 줄도 모르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이틀 연속으로 만나고 하루를 쉬는데 하루를 그냥 버렸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잠만 자버렸네요 필리핀은 왜 이렇게 정이 안가는듯 하면서도 정이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좋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공유가 될만한게 있다면 해드리겠습니다

 

이름 이런건 묻지말아주세요 그녀들의 정보는 말씀을 왜 못하는지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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