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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쉬고 일했다고 혼술뒤 나에게 수고했다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국내.  

소주 먹었다고 알딸딸..   전 누가 오든 기본 한시간은 앉으라고 합니다.

 

나보다 누님이 온것 같네요..

 

어.  몇살 ?   

 

30대 꺽였어용~~  혀바닥이 돌아갔나봅니다. 

 

누가 오든 연령때 노래를 부릅니다. 20대면  아이돌 노래  ..랩..

30대면 추억의 곡..

40대면 트로트? 

 

 

혼자 대기 중일때 대도 안되는 팝송이나 불러보고 싶은거 불려봅니다. 

 

대화 하다.. 피부 좋다며 뽀뽀를 해줍니다.   안주도 왜 입술로 주는걸까요?

 

눈가에 주름이 잡혀지만..   어둠속에 무친듯 합니다. 

 

자꾸를 계속 내려 주물딱 거리는데.. 술 먹으면 30대 되니..잘 안서집니다.ㅠㅠ 

 

그러면 내가 매력이 없냐며 물어 보는데.. 

 

술 먹으면..  그렇다고 합니다.  

 

 아직도 어린 아이 인양 젖을 기가 막히게 냠냠 하면  연상분들은 

덥치는데 왜 그럴까요 2차 돈 안주는데.. 

 

노래방 여사장님한테 내가 오면 1순위로 전화 달라는데..

 

나야.. 머.. 여자를 안가리니.. 아무튼 맥주를 밤새 마셨더니.. 죽을것 같아요.... 사,....살 려 .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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