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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기샤치 in Makati

 

 

제 경험 중에

 

황당하고특이점이 있는 이야기만 올리는 중입니다.

 

 

비슷한 패턴과 내용은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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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때라..

 

친한 형님 쫓아 다니며,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때입니다.

 

 

아는 형님 두 분과 만나 마카티에서 저녁을 먹고..‘시와와세라는 곳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굉장히 넓은 홀에.. 나름 저렴한 가격..

 

그리고.. 정말 많은 아이들..

 

 

그런데.. 병맥주가 없고.. 소맥같은 나마비어(생맥주)를 마시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형님들과 어깨동무하고 춤추고술마시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일한 지 얼마 안된 제 파트너.. 찌찌도 슬쩍 슬쩍 만져보고..

 

 

분위기가 고조된 그 때..

 

연장은 하지 않고..

 

같이 동행한 형님의 여자친구가 일하는 사치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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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근처 이기 때문에..

 

형님은 여친에게 따로 연락하지 않고..

 

또한 놀라게 해줄려고..

 

 

무작정 입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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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JTV시스템이 익숙해 졌고이미 술도 많이 취한 터라..

 

용기만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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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선 순간.. 왼쪽에.. 많은 아이들이 앉아있었는데..

 

그 중에 한 아이가 제 눈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가슴입니다.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에..

 

그렇게.. 거대한 가슴은..

 

제 눈에 쏙 들어왔고.. 제 시선이 고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그 때는 저도 왜 그랬는지.. 처음이었습니다.

 

 

저 가슴이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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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무 고민없이.. 그녀를 지명하였고..

 

바로 웨이터가 안내해 주는 자리에 그녀와 함께 앉았습니다.

 

 

아직 형님들은 자리에 앉지 않고..

 

입구에 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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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형님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눈 앞에 있는 그녀의 가슴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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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조사 다 패스하고..

 

그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너처럼 날씬한 아이가 이렇게 가슴 큰 거 첨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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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앞판만 가린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의미는 브라자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너 브라자 못하겠다사이즈가 있어?

 

 

She ‘ㅎㅎ 오빠사이즈 있어그런데.. 나는 여기서는 브라자 안해.

 

    ‘왜냐하면.. 내 사이즈는 드레스 입고브라자하면 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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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바로 물었습니다.

 

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한번만 만져보면 안될까?

 

이게.. 성적(sexual)인게 아니라.. 정말 순수 호기심에.. 딱 한번만 만져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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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웃으며 ok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먼저 받쳐보고..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덮어보고

 

..

 

살짝 한 손을 드레스 사이로 넣어 안에서 직접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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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대단하다!! 허리 안 아파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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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을 뺀 그 때.. 갑자기 들려오는 말!

 

 

!! 나가자오늘 형님 여자친구 출근 안 했어다른 데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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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he ‘?

 

.

 

.

 

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쏴리.. 노 초이스.. 나 다시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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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눈이 동그랗게 커진 채..

 

앉은 자리에서.. 제가 밖으로 나갈 때 까지..

 

저와 서로 쳐다보며..

 

헤어졌습니다.

 

.

 

.

 

 

그리고 밖에 나와서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형님들에게 이야기 했죠~

 

형님들은 바닥에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나뒹굴렀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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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곳에는 다시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큰 가슴에는 그 시간 이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크면.. 보통 꼭지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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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아도.. 귀여운 꼭지가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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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저만의 황당한 기억입니다.

 

혹시라도.. 형님들은 따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셋업 당할 수 있어요.. ㅎㅎ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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