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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에서 극찬하기에 세부 33케어 불렀는데

핸플+입으로 알고잇는데 손으로만 하려다끝내려는거 뻔히보임

몇십분동안 손으로만하고있어서 답답해터치라도하려니

터치도안되 아무것도안되 옥신각신하다

관리하는사람이랑 통화하니 가만히잇으면

알아서해줄거라고 오히려 손님한테 다그침

기분개잡치고 후기좋아서 기대햇는데

필리핀가서 이제 세부 삼삼 케어 마사지 절대안부를듯

관리하는 아가씨가 소중한건알겠는데 손님이야기듣지도않고

아가씨말만듣고 손님한테 그렇게 소리치고 화내는곳은 

진짜 인생살면서 처음봤습니다.

후기좋다고쓰신분들 정말 어떤점이 그렇게 좋았는지

정말 만나서 들어보고싶습니다.

같이받은 친구도 고개를 절래절래.. 

솔직히 후기 잘 남기는편도아니고 특히나 안좋은 후기는 남기고싶지않았으나

응대가 너무 거지같아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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