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2022.01.21 16:22

옛날 사방비치

조회 수 16247 추천 수 0 댓글 0

필리핀 사방비치에 갔던 기행기입니다.

 

어학연수시절 약 2년간 마닐라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 친구들을 이끌고 휴가 시즌에 사방비치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사방비치에 가는 이유가 화려한 밤문화 때문이었기에 저희는 준비를 많이 하고 갔드랬죠.

 

점심을 먹고 대충 마닐라 길푸얏 버스터미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약 한시간 사십분 정도 걸린 걸로 기억하구요.

 

버스를 내려서 방카를 타러 가려는데 사람들이 빨리 서두르라고 하더군요. 배를 타려고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반 이었는데,

 

세시반 배가 막차라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다행히 마지막배편을 타고 사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으로봤던 트로피카나 및 기타 리조트들은 배를 내리고 가장큰 골목으로 쭉 들어가니 찾기가 쉽더군요. 

 

친구 셋이 간지라 밤에 여자들을 데려와 놀 생각을하니 방 세개를 잡기엔 금액적인 면에서 조금 부담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삐끼들이랑 협상을 하고 배 타는 곳 인근  2층짜리 방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총 세개였구요. 하루에 1,500페소에 방세개

 

취사가 가능한 방이였습니다. 메인거리에서 약 3분거리에 있고. 개인플레이가 가능한지라 우리에겐 아주 딱인 방이었죠.

 

각설하고..  드디어 날이저물어가고 친구들이랑 출격준비를 했습니다. 늦게가면 이쁜처자들이 다 팔려갈것같아서 약 7시쯤 준비를해서

 

갔죠. 사방디스코에 가니 비욘세를 닮은 처자가 저를 뚤어지게 쳐다봤습니다. 너무 이뻤드랬죠 그래서 전 그 친구랑 얘기를 샤샥 하고

 

마마상한테 천오백주고 빨리 데리고 나왔습니다. 

 

친구들이 영어를 못하는지라 옆에있는 디스코바를 돌아댕기면서 여자를 잡아주고 다같이 숙소에 와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친구한명은 취해서 들어가고. 저랑 제 친구랑 그리고 처자 둘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옷벗기 게임을 시도했죠. 필리핀 처자들이 처음엔

 

안하려하다가 술이 들어가 취하니 지들이 더하더군요. 우리보고 벗으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저랑 친구는 서로 신호를 주고 바로 한 침대에서 2:2 를 시도합니다. 

 

처자들도 첨엔 절대안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 제 파트너랑 시도를하고 상대 파트너 가슴을 만지니.

 

이 여자들이 동물로 변신합니다. 갑자기 신음소리를내면서 제 친구랑 하면서 제 가슴을 막 만집니다.

 

그렇게 저희는 파트너를 바꿔가며 멋진밤을 보냈습니다.

 

사방의 그날은 잊을 수 없는 밤이 될것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1788
341 LA 카페 정보 및 후기! 김식스 2020.06.02 35210
340 Roxy 솔직후기 짜잔 2020.03.08 13910
339 [세부] 비키니바에 19살 얼굴 이쁜아이 file emperor3738 2019.03.05 55213
338 ㅅㅅ후 여자가 남자를 귀찮게 하는 이유 file 욜로 2020.10.26 17778
337 가끔 훈련하러 갑니다. 반말주의. 마초 2019.05.17 28595
336 가볍게 건드린 밀실의 손등 김식스 2021.01.31 12633
335 간략한 막탄 오렌지 ktv 후기 율무 2020.01.25 29860
334 갈비집에서 만난 바바애 욜로 2021.09.30 16450
333 감염은 고객책임 김식스 2020.05.27 12943
332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는 여성.. 왕소년 2019.11.05 26384
331 갑자기 생각나는 나의 첫번쨰 오비걸~ 욜로 2021.10.24 15190
330 결국 페친 중에 코비드 감염자 나왔네요...ㄷㄷ 김식스 2021.03.18 11628
329 결국... 내...사람은 아니니까요... 김식스 2021.04.28 12898
328 궁금증은 못참아서 형님들 조언에 궁금해서.. 마닐라 후기 김식스 2022.04.22 20764
327 그래 그렇지! 넌 그냥 바바에일 뿐이야! 욜로 2020.12.31 18458
326 그리운 바바애 김식스 2020.10.01 13175
325 꿈을 꾸었습니다. (feat. 피나이를 보았다) 욜로 2020.11.02 12246
324 내 여친 젖을 보호하기... 김식스 2021.02.25 18648
323 내가본 필리핀 여자들의 특징 vic 2023.01.06 31189
322 네얼간이 (1) 세부도착 김식스 2020.06.24 12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