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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예전같이 저의 주니어가 먼저 일어나는 경우가 예전보다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불끈한거 보면 술, 담배를 멀리하고 전에 열심히 운동한 효과가 남아 있는거겠죠.

 

앙헬레스, 클락 지역 현재 엄청난 인원의 관광객이 와 계십니다. 

소변보고 붕알 볼 사이없이 바쁩니다. 혼자사는 화려한 싱글이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누군가가 저의 주니어를 할짝 거려주면 무척 기분이 프레쉬하지요. 때로는 하나 또는 둘 할짝 거려주길 바라며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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