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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5:27

앙헬원정기

조회 수 12840 추천 수 0 댓글 0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처참?

아마도 괜춘한 애들은 다 마닐라로 넘어간걸로 생각이 드네요.

오픈한 해머클럽 빠끌라는 못 들어오는 걸로 아는데 빠끌라 같은 애덜 다수!!

(진짜 빠끌라는 아니지만 그런 수준)

비밀리에 밤에 영업하는 곳(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영업 끝나고 온 로칼 KTV애들 수준으로 표현하면 딱이겠네요.

간간히 보이는 A급 애들은 벌써 코레아노가 옆에 끼고 다니고...

코로나 끝나지 않는 이상 앙헬은 희망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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