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21931 추천 수 0 댓글 0

2012년 쯤인것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함

 

아무튼 마카티 튠호텔에서 머물던 시절 이야기

필리핀 밤문화는 잘 모르고..그냥 피불고스 스트릿에 있는  bar만 주구장창 다님.

 

그런데 단 한번도 bar에서 바바애를 픽업한 적은 없음.

이유는 너무 비쌈. 그당시만 해도 업소 3천+바바애2천~3천이었음

 

아무튼..피불고스 거리를 걷다..마카티 팰리스였나?

호텔 앞에 마사지하는 바바애들이 무리지어 호객행위하고 있었음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했는데..그 중에 좀 괜찮은 바바애가 있었음

일단 콜! 

 

튠호텔(현재 레드플래닛)로 데리고 가서 가볍게 씻고 누웠음.

그런데 바바애 마사지가 엉터리임

진짜 뭐 이렇게 하나 싶었음

 

걍 옆에 누워라 했음.

뽀뽀하고 터치 좀 하고..알러뷰 남발해줌

바바애 옆에서 볼뽀뽀하고 난리..ㅋㅋㅋ

 

같이 셀카도 찍고 했는데.

섹스 하자고 하니깐 돈 2천500페소 내 놓으라고 함

넘 비싸다고 했는데..고집을 안 꺾음

 

한시간 정도 실랑이 끝에 걍 500페소 주고 가라고 함.

내일 또 불러줄께라고 말함...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 바바애가 나한테 마음은 있었는 것 같음..

 

둘이 같이 피불고스 거리로 나가 걸으면서 ..그 바바애는 자기 친구들 있는 곳으로 가고

 

난.....그냥 걷다가.....호텔에서 나오는 두명의 바바애를 만나게 되는데....

 

 

 

 

일단 여기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1945
301 세부 33케어... 정말 실망함 캔트 2019.11.14 52233
300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팰트 2019.11.20 32308
299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2번째 이야기 팰트 2019.11.21 26252
298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3번째 이야기 팰트 2019.11.22 27146
297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4번째 이야기 팰트 2019.11.23 33635
296 JTV 내상 피하려면 가이야 2019.11.24 21274
295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마지막 이야기 2 팰트 2019.11.24 23021
294 필리핀 네이버 밴드 이용 방법 팰트 2019.11.26 21484
293 세부 방문 후기 바바앵 2019.12.03 22117
292 세부 요코JTV 바바앵 2019.12.09 22453
291 흙속의 진주 후기 및 인증 바바앵 2019.12.18 30013
290 필리핀에서 진주 케는 법 바바앵 2019.12.20 24477
289 말라테 준코후기에요 닝구 2019.12.24 20178
288 세부 게이들은 이쁘다??(박형) 닝구 2019.12.24 20779
287 2019 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닝구 2019.12.29 18544
286 필리핀 세부~~ 닝구 2019.12.29 18089
285 필리핀 팁 얼마주면 좋을까요? file 안젤리졸려 2019.12.30 23241
284 오랜만에 세부여행 갈 생각에.. 안젤리졸려 2020.01.05 15773
283 세부 루시퍼후기에요 짜잔 2020.01.09 21030
282 막탄 로터스 탐방 후기에요 짜잔 2020.01.11 187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