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단일배너
조회 수 30225 추천 수 0 댓글 0

오랜만에 세부 막탄에 와서 다이빙하고 마사지 받는 건전 여행 중

 

막탄 오렌지에 두번 방문했습니다. 막탄쪽 KTV 이야기가 별루 없길래 글 올립니다.

 

첫 방문은 바로 오렌지에 8시20분쯤 갔고

두번째 방문은 시티 하나비에 8시10분쯤 갔다가 너무 실망해서 다시 오렌지에 갔네요. 9시쯤 도착한 듯 하네요.

 

오렌지 물량은 40명~50명 정도 되는듯 하네요.

 

아이들 매너가 일단 교육이 잘 되어 있고 2회 독서를 기본사양으로 장착하고 있는 듯 보여지네요.

 (저랑 지인들 모두 공통사항으로 확인 했네요. 허나 이건 모두가 그렇다고 일반화 하긴 힘들수도 있으니 맹신하진 마세요.)

 

아침 5시까지 있다가 게스트의 확인 사인을 받고 가는데 오렌지 마마상에게 들은 원칙입니다.

제 지인의 경우 좀 일찍 가는 대신 2회 독서 후 간다고 해서 새벽 2시에 보낸 경우가 한번 있네요.

또 다른 지인은 아침 8시까지 있다가 가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2020년 1월달 기준

1. 아이들 기본매너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보여지며

2. 가격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고 (가격은 하나비 정도 가격입니다. 세부아이 바파인 5천이었나 그랬네요.)

3. 와꾸는 하나비 보다는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아이들 나이는 20대 중반 전후로 형성되어 시티보다 2~3살 더 있다고 생각되네요.)

 

총평은 젊은 20대 보다는 30대 초중반 이상 분들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이상 무미건조한 오렌지 후기 마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리핀 카지노 아바타 배팅 / 스피드배팅 [한국돈] 스카이 2024.01.01 24890
62 막탄 오렌지 후기 짜잔 2020.03.04 29892
61 마닐라는 낮에... 마초 2019.05.27 29963
60 얼음한개 3페소... 막가 2019.03.17 30116
» 간략한 막탄 오렌지 ktv 후기 율무 2020.01.25 30225
58 해피사우나 를 아시나요? 김식스 2020.09.05 30386
57 흙속의 진주 후기 및 인증 바바앵 2019.12.18 30404
56 마닐라 LA카페 홈런 2 매웅지 2023.04.09 30659
55 피나의 미친 질투심 배추도사 2019.03.05 31046
54 미프 빡형 싱글맘 지역별 확률에 대하여... 마초 2019.10.12 31077
53 쏘부랑 마할,,,,,, 배추도사 2019.03.05 31134
52 앙헬레스 방문기ㅋㅋ 마초 2019.05.27 31411
51 내가본 필리핀 여자들의 특징 1 update vic 2023.01.06 31665
50 세부 미프... 털린사건 율무 2020.01.23 31915
49 세부 만다린 호텔... 증말 1 막가 2019.03.17 32120
48 오빠 토끼야?? 대장 2019.10.23 32337
47 마닐라 첫 여행기(홀로) 팰트 2019.11.20 32704
46 오랜만에 마닐라 밤문화 탐방기 욜로 2022.08.13 32727
45 핸드폰에 보니깐 더 있네요 ㅋㅋ 배추도사 2019.03.08 33066
44 앙헬레스 초보 밤문화 유흥탐방4 김식스 2020.08.12 33627
43 세부 옥타곤 가격 인상 마초 2019.09.05 3362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

필리핀 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