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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9:57

뱅기 기내 매너 몇개.

조회 수 29069 추천 수 0 댓글 0

이 뱅기란것이 정해진 시간만큼 정해진

기름을 태우면서.

승객을 돈받고  태워 이익을

내는 물건인디.

 

그러다 보니 정해진 공간에

최대한 의 효율적인 좌석 배치로

승객을 태우는데 

항공사 정책별로 일등석을 두든가

아예 모조리 이코노미로 좌석수만

넓힌다든가. ..

 

종류도 여러 가진데

그중ㅈ별 스러운것이 필ㅈ리핀에어 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다.

비즈니스 도 아니고 이코노미 보다 10cm 넓은.

 

특히a330  시리즈 의 경우

뒷쪽 35번열 까지 를 프리미엄 으로

할당 한경우가 많다.

프리미엄.

즉 바로 뒷자석 이랑 가격이  틀리단 애기다.

 

좌석별 가격이 틀린경우

빈좌석이 있을경우

평면 혹은 뒤쪽 으로  는  가능하나

절대 앞방향 35번 이내 로는

옮겨서는 안된다.

바상구도 포함된다.

 

뱅기가 운항고도 올라가면

호시탐탐 빈자리 노리든 한국사람들

(필리피노는 잘 옮기지 않는다. 국내용 뱅기 익숙한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잽싸게 앞자리 로 옮긴다.

 

스튜어드 가와서 경고를 준다.

35번열 까진 프리미엄이니   제자리로 돌아

가시라고..

쫏겨서 돌아 오거나 게긴다.

같은열 옆 자리로 옮겻든 사람은

자기보고 애기 한거 아니라고

그냥 게긴다.

 

돈 더내는 자리 는

더러워도 그냥   옮기는거 아니다.

그냥 게기는 소님 에게 비웃듯

냉소를 보내는 승무원을 보고 있으니

진짜 쪽팔렸다.

 

3 .3 배열 좌석의 경우

가운데 좌석 이용자가  양측 팔걸이를

다 사용하는 권리를 가진다.

이는 A.B.C, 의 경우

A와C 의 경우  옆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 문제가 되는 시트 눞힘 의경우.

 

식사가 배식 되고 뒷죄석 승객이

식사를 배식 받았을경우

앞 승객은 시트를 원위치 시켜야한다.

뱅기가 정상적인 운항고도에ㅈ있을때.

뒷좌석 승객이 식사 하지 않는 시간에만

시트를 눞힐수 있다.

 

참고로

필에어 A320  시리즈 경우

프리미엄 좌석은 23번열 이 젤 좋다.

21번열은 앞좌석이 비즈니스석  2열이라

식판(?) 팔걸이  고정식 이라 불편하고.

33번열은 뒤통수 따갑다.

 

반대로 

이코노미 31번석  은 프리미엄 바로뒤라 

눈앞에 커튼 쳐진다.

커튼 으로 인해

화장실  상황등 이  안보이면

그것은 그 화장실은 이용 하지마라는뜻 이다.

즉. 3~40번쯤 에서

앞커튼넘어 화장실은  사용금지 이다.

커튼 젖혀가며 좋지 않은  기분 느껴가며

이용할 필요까진 없다.

급똥 싸기전 이라면...

 

방귀는 좀참다가

화장실에 가서 쎤  ~하게 배출하자.

가큼 죽을만큼 

힘들때가 있드라..

 

에고..

가야는데.

이젠 지겹고.

잼도 없고 특히 슬롯 넘 잠궈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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